세계화의 경계에 선 중국

책 소개

2000년대 들어 대전환기를 통과하고 있는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를 세계체계론의 관점에서 치밀하게 논구한 역저. 주목받는 현대 중국사회 연구자이자 브로델, 월러스틴, 아리기 등 세계체계론의 성과를 비판적으로 소개해온 백승욱 교수(중앙대 사회학과)가 최근의 연구성과를 담았다. 사회주의·노동·동아시아를 핵심어로 삼아,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세계화의 선두권에 진입한 동시에 세계화가 빚어내는 위기의 전형이 되어가는 중국 사회변동의 심층을 탐사하고 전지구적 변화의 진폭을 측정한다.

목차

책머리에
서문_흔들리는 중국

1장 위기의 중국 노동자
2장 노동계약법 도입과 후 진타오 시대 노동관계의 변화
3장 중국의 세계경제 편입
4장 일본의 자본과 중국의 동아시아경제 편입
5장 중국과 동아시아 발전모델
6장 중국 외환보유고 증가와 금융적 변신 현황
7장 신자유주의와 중국 지식인: 자유주의의 쇄신인가 초극인가?
8장 20세기 중국의 역사적 경험과 한국사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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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백승욱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중국지역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중국의 노동자와 노동정책』『문화대혁명』『중국 노동자의 기억의 정치』(공저)『자본주의 역사강의』등이 있고, 역서로『우리가 아는 세계의 종언』『이행의 시대』(공역)『철학에 대하여』(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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