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를 동정하지 마라?

책 소개

IMF관리체제 후 경제구조가 취약한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활개를 치고 있는 신자유주의. 이 책은 유머와 풍자, 아이러니로 신자유주의 정책의 핵심이 되는 신고전주의 경제학의 실업이론을 살펴보고 이의 문제점을 제기한다. 노동여건이 우리보다 훨씬 나은 프랑스와 유럽의 상황을 바탕으로 씌어졌으나, 신자유주의 파고를 맞고 있는 국가라면 세계 어디에도 적용될 수 있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론
1 노동시장이 열리기 전날: 노동자과 고용주의 밤샘 작업
노동이란 무엇인가? / 노동의 공급 / 노동의 수요
2 노동시장이 열리면……
3 최저임금제를 철폐하라?
4 사회복지 수혜자들이 못돼 먹었다?
5 게으름뱅이들을 몰아내자?
겁쟁이 노동자 이론 / 약삭빠른 노동자 이론 / 게으른 노동자 이론 /
충동적 노동자 이론 / 악한 노동자 이론 / 실업은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이다?
결론

주(註)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추천도서v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로랑 꼬르도니에

    1964년에 태어났으며 노동경제학 전문가로서 현재 릴르 제1대학(Universit Lille 1) 교수 및 릴르정치대학(Institut d”Etudes Politiques de Lille) 강사로 활동중이다. 그는 주류 경제학의 기초를 비판하는 차원에서 연구를 주로 하고 있으며 “시민지원을 위한 금융거래 및 과세 연합”(ATTAC)의 회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Coop ration et r ciprocit 등이 있다.

  • 조홍식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아프리카 가봉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다. 프랑스 빠리정치대학에서 정치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외교전문기자,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 『똑같은 것은 싫다』『나의 사랑 나의 아프리카』 『유럽의 대일본정책』 『미국이라는 이름의 후진국』 등이 있고, 역서로 『거지를 동정하지 마라?』 『과학의 사회적 사용』 『미국 일본 독일이 세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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