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과학의 새로운 모색

책 소개

진보적 사회과학의 흐름 속에 자리잡고 연구활동을 해오면서도, 비판세력 내의 주류적 경향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한국 사회과학의 방향을 새롭게 모색해온 저자의 관련 논문집. 우리 역사와 문화적 토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념주의’의 병폐에서 벗어나라며, 한국 사회과학계에 자기갱신을 요구한다. * 1998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목차

차 례

□ 책 머리에
□ 사회과학 세우기

제1부 한국사회의 인식
일제하 민족해방운동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 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4•19혁명에 관한 기존 연구와 그 문제점
남한 운동사(1945∼64)에 대한 북한의 인식과 평가
80년대 이후 노동계급 연구의 현황과 문제점

제2부 1980년대 사회변혁운동의 인식
레닌주의와 80년대 한국의 변혁운동
한국의 사회변혁운동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80년대 후반 이후 한국 맑스주의 이론의 성격 변화와 한국 사회과학
사회구성체 논쟁의 평가

제3부 학술운동과 한국 사회과학
학술운동론
한국사회에서 지식인의 과제와 학술운동
학술운동과 민족통일
한국 사회과학과 『창비』 30년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동춘

    1959년 출생하여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이후 망원한국사연구실, 한국산업사회학회, 역사문제연구소 등 학술단체에서 활동하였으며, 1994년 ‘참여연대’ 창립과 2000년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위원회’ 창립에 참가하였다. 미국 UCLA대학에서 박사후연수를 마치고, 현재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및 NGO학과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제와 사회』 편집장과 『역사비평』 편집위원을 역임하였고, 2004년 한겨레신문 선정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100인’으로 추천되었다. 주요 저서로 『1960년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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