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체제운동

책 소개

자본주의 세계체제가 낳은 반체제운동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그 새로운 가능성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 사회주의권이 붕괴하고 역사적 자본주의 체제가 전지구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반체제운동들이 처한 딜레마를 ‘일국적 시각에서 벗어난 세계체제적 접근방식’을 통해 고찰하고 있다. 세계체제적 관점에서 이루어진 이 책의 분석은 21세기가 몰고올 미래와 반체제운동의 진로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목차

차 례

□ 옮긴이의 말
□ 일러두기

서언
1. 세계체제의 시각에서 다시 바라본 계급과 지위집단의 개념
2. 반체제운동들의 딜레마
3. 계급투쟁의 해방인가
4. 1886∼1986: 헤이마킷을 넘어섰는가
5. 1968: 거대한 예행연습
1989년, 1968년의 연속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이매뉴얼 월러스틴

    ‘세계체제 분석’의 선구적인 업적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석학 월러스틴은 193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컬럼비아대에서 아프리카 연구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 맥길대, 뉴욕주립 빙엄튼대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했고 페르낭브로델센터 명예소장, 예일대 수석연구학자, 국제사회학회(ISA)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8월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월러스틴은 개별 국가 단위를 넘어 중심부-주변부의 비대칭적 분업체계로 세계 자본주의 구조와 역사를 분석한 논쟁적 저서 『근대 세계체제』(4권)로 사회과학계의 세계화 담론을 주도해왔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역사적 자본주의/자본주의 문명』『사회과학으로부터의 탈피』『반체제운동』(공저)『자유주의 이후』『사회과학의 개방』(공저)『이행의 시대』(공저)『유토피스틱스』『우리가 아는 세계의 종언』『미국 패권의 몰락』『지식의 불확실성』 『유럽적 보편주의』 『자본주의는 미래가 있는가』(공저) 등이 있다. 그외 주요저서로는 The Capitalist World-Economy, the Politics of the World-Economy, Geopolitics and Geoculture, Africa and the Modern World(공저), Race, Nation, Class(공저) 등이 있다.

  • 천지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신대학교에서 교양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반체제운동』(공역) 『불볕 속의 사람들』(공역) 『축구의 세계사』(공역) 『나는 기억한다』 『국토안보부가 내 연설문을 삼켰습니다』 등이 있다.

  • 송철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현재 컬럼비아 대학 유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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