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 이후

책 소개

위르겐 하버마스, 프레드릭 제임슨, 에릭 홉스봄 등 경제학, 사회학에서부터 역사학, 문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9명의 필자가 각기 독특한 시각에서 공산권 실패의 이유와 그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며 아직 끝나지 않은 사회주의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목차

차 례

□ 한국의 독자들에게/로빈 블랙번
□ 머리말/로빈 블랙번

제1부 공산권 붕괴와 자본주의 세계질서
공산주의 정권의 위기에 관한 성찰/랠프 밀리반드
오늘날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위르겐 하버마스
만회의 혁명과 좌파 노선 수정의 필요
새로운 세계질서에 관한 이야기/프레드릭 제임슨
폭풍우 속의 미아/에두아르도 갈레아노
맑스주의의 20세기, 미국의 20세기/지오반니 아리기

제2부 사회주의의 미래
동구권 몰락 이후의 사회주의/로빈 블랙번
누구의 좌파인가/린 씨걸
사회주의, 여성해방론 그리고 미래
사회화된 시장의 경제학/다이앤 엘슨
잿더미로부터/에릭 홉스봄

□ 역자 후기
□ 수록논문 제목 및 최초 발표 지면
□ 필자 및 역자 소개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로빈 블랙번

    1940년생. 런던 정경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 런던 정경대학과 웨스트민스터 대학의 사회학 교수 역임. 현재 New Left Review지 주간. 주 저는 『식민지 노예제의 전복: 1776∼1848』(The Overthrow of Colonial Slavery)이고, 편저로 『몰락 이후』, 논문으로 「러시아의 구원은 동방에 있다」(『창작과비평』 74호), 「동구권 몰락 이후의 사회주의」(Socialism after the Clash, 『창작과비평』 77호에 번역 소개) 등이 있음.

  • 김영희

    남양중학교 국어 교사. 전국국어교사모임의 독서 교육 분과 ‘물꼬방’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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