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본질을 묻는다

책 소개

극심한 민족적 차별 속에서 살아가는 재일한국인 문제를 다룬 책으로, 그들의 차별받는 생활상을 사실적으로 조명하며, 일본사회 전체의 시대착오적 지배논리를 파헤침으로써 일본이라는 나라의 본질에 대한 물음까지 던지고 있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정경모

    1924년. 서울 출생. 1943년 경기중학 졸업. 1945년 일본 게이오 대학 의학부 예과 수료. 1950년 미국 에모리 대학 문리과대학 졸업. 6·25 발발 직후 애국의 일념에서 미국군의 일원으로 지원, 유엔군 군사정전위원회 소속으로 56년까지 활동하다가 한국전쟁에서의 미국의 침략성을 확인하고는 정전위원회직을 사퇴. 이 후 한국정부 기술고문 등을 거친 후 1970년 일본으로 건너가 활발한 문필 활동을 통해 민주화 통일운동에 참여, […]

  • 이호철

    1932년 함경남도 원산 출생. 고교시절인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인민군에 동원되어 국군포로가 되었다가 풀려나 그해 12월 월남. 1955년 『문학예술』 7월호에 「탈향」, 이듬해 1월호에 「나상(裸像)」이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 단편 「판문점」으로 제7회 현대문학상(1961), 단편 「닳아지는 살들」로 제7회 동인문학상(1962), 연작소설 『남녘사람 북녁사람』으로 제4회 대산문학상(1996), 대한민국 문학상(1989), 대한민국 예술원상(1998) 수상. 1985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대표를 역임, 1992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소 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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