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사(하)

책 소개

산업혁명은 생산력의 급속한 발전을 수반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현대사회 기본모순인 자본과 노동의 대립을 확대·격화시킨 역사적 과정이었다. 그러므로 산업혁명은 세계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는 물론 한국사회가 직면한 문제의 근원을 밝히기 위해서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역사의 일부이다. 과학적이고 치밀한 연구자세로 영국의 산업혁명을 일목요연하게 그려내면서, 당시 노동자·빈민들의 고난의 삶과 사회의 모순구조를 생생하게 고발하고 있는 망뚜의 이 대저는 국내에 소개되는 최초의 산업혁명 본격 연구서이다. * 제18차 오늘의 책.

목차

차 례

제2부 발명과 공장
제3장 석탄과 철
1. 섬유공업의 발전과 병행하는 야금공업의 발전
2. 연료의 문제―숯을 이용한 제련
3. 선철을 봉철로 전환
4. 대제철소들
5. 18세기말 잉글랜드의 철공업
제4장 증기기관
1. 동력과 동력기
2. 제임스 와트
3. 발명의 공업적 응용
4. 쏘호공장, 볼튼의 활동과 야심, 증기기관의 완성
5. 증기기관의 사용
6. 공업의 집중을 완결한 증기기관의 발명

제3부 직접적 결과들
제1장 공장제도와 인구
1. 잉글랜드 인구의 성장
2. 인구분포의 변화
3. 대공업도시들
4. 철공업의 중심지들
제2장 산업자본주의
1. 대공업가계급
2. 대공업가계급의 형성
3. 요구되는 자질
4. 엘리뜨 제조업자 매슈 볼튼
5. 공동이해에 대한 의식
6. 제조업자의 사회적 위치
제3장 산업혁명과 노동
1. 기계에 대한 노동자의 적의
2. 공장의 노동
3. 노동자의 생활조건―소득
4. 노동자의 생활조건―지출
5. 빈민의 구제
제4장 간섭과 자유방임
1. 근대의 사회문제는 자본과 노동이 분리된 결과
2. 국가의 간섭을 요청
3. 법률에 의한 임금 결정
4. 인도주의 운동
5. 최초의 공장입법

□ 참고문헌
□ 해설: 산업혁명사 연구의 살아 있는 고전
□ 색인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뽈 망뚜

    1877년 프랑스 빠리에서 꼴레쥬 롤랑과 리쎄 꽁도르쎄를 졸업. 빠리의 꼴레쥬 샤쁘딸의 역사학·지리학 교수(1906). 런던 대학 프랑스근대사 교수(1913). 빠리평화회의 서기(1919). 국제연맹 정치부장(1920∼27). 국립기술공예학교 교수(1934∼40). 제네바의 국제연구소 소장(1927∼51). 1956년 사망. 저서로는 『산업혁명사』 『현대영국 여행기』 등 다수.

  • 김종철

    1944년 충남 연기군 전의면에서 태어남. 서울대 문리대 국문학과 졸업. 1967년 11월 동아일보사에 입사. 1975년 3월 자유언론실천운동으로 동아일보사에서 해직됨. 1984년 민중문화운동협의회를 창설하고 1988년까지 공동대표를 지냄. 1985년 민문협 공동대표로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에 참가하여 1988년까지 대변인과 사무처장을 지냄.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하고 논설간사와 편집 부위원장을 지냄. 연합통신 대표이사 역임. 평 론으로 「작가의 진실성과 문학적 감동―이문구론」 「저항과 인간해방의 리얼리즘―김정한론」 「상업주의소설론」 등이 […]

  • 정윤형

    1937년 제주 출생.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상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박사.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저서로 『서양경제사상사연구』 『한국독점자본과 재벌』(공저) 등과 역서로 『경제사상사』 『제3세계와 외채위기』(편역) 『산업혁명사』(공역) 『정치경제학 입문』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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