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지성의 탐구

책 소개

옛 선비의 깐깐함과 매서움을 그대로 지닌 언론인의 날카로운 비판정신이 꿰뚫고 있는 지식인과 언론의 일반문제에 관한 이론적 탐구의 결실. 민족에 대한 긍지와 지식인으로서의 양식을 추구해온 저자의 실천적 자세의 소산인 이 책은 탁월한 민족지성인의 발언이다.

목차

차 례

□ 서문
제1부
지성의 사회참여
한국지성인론
한국지성인의 의식상황
민족지성의 반성과 비판
지식인의 주체적 자세
제2부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
비평의 논리
통제사회와 언론
직업으로서의 언론
신문과 지도기능
신문학(新聞學) 교육의 반성
민의와 언론
언론자율이란 무엇인가
제3부
저항의 언론 70년
언론의 수난 50년
언론규제의 어제와 오늘
사설을 통해 본 8•15후의 혼란상
곡필언론사(曲筆言論史)
살기 어려운 세상
언론의 자유와 편집의 자주성
전문잡지의 성장요건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송건호

    1927년 충청북도 옥천에서 태어났다. 1956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1968년 베를린신문연구원에서 수학했다. 1953년 『대한통신』기자를 시작으로 언론에 몸담은 이래, 『조선일보』『한국일보』『자유신문』 등의 외신부에서 근무하였다. 이어 『한국일보』 논설위원(1960), 『경향신문』논설위원·편집국장, 『조선일보』『동아일보』논설위원, 『동아일보』편집국장(1974)을 지낸 뒤 1988년 『한겨레신문』 발행인‧인쇄인을 역임했다. 정보기관에서 받은 고문의 후유증으로 1990년부터 파긴슨병을 앓았고, 투병중 2001년 12월 숨졌다. 저서로 『해방전후의 인식』(공저), 『민족지성의 탐구』『한국 민족주의의 탐구』『한국 현대사론』『드골 평전』『의열단』『민주언론, 민족언론』『한국언론 바로보기 1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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