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갇힌 사람들

책 소개

고(故) 다이애너 왕세자비를 상담했던 정신분석가 수지 오바크의 화제작! 영국에서 “프로이트 이래 가장 유명한 정신분석가”라고 평가받는 저자는 이 책에서 왜곡된 이미지를 유포하는 대중문화와 잘못 형성된 가족관계가 만들어낸 ‘몸의 불안’을 파헤친다. 저자가 그동안 상담했던 환자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대사회에 만연한 ‘몸의 문제들’과 그 해결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는 점이 이 책의 특장이다. 누구나 자기 몸을 완벽하게 가꿔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는 요즘, 우리 몸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는 이 책이야말로 몸 때문에 고통받는 현대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목차

감사의 말
한국의 독자들에게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우리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1장 자기 다리를 자르고 싶어한 남자
2장 우리 몸에는 부모의 몸이 새겨져 있다
3장 몸의 소리에 귀기울이기
4장 전쟁터가 되어버린 몸들
5장 섹스는 연기가 되었다
6장 몸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참고문헌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수지 오바크

    194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10대에 임신을 해서 퇴학당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했다. 30세에 런던 여성치료쎈터를 열었고, 이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하면서 페미니스트로 활동해왔다. 『가디언』의 칼럼니스트이자, 10년 동안 런던경제대학에서 방문교수로 강의했다. 오바크는 고(故) 다이애너 왕세자비의 폭식증을 치료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약 유명인사가 되었는데, 영국에서는 ‘프로이트 이래 가장 유명한 정신분석가’로 평가받는다. 도브(Dove)가 주관한 ‘리얼 뷰티’ 캠페인의 공동 발의자이자 자문 […]

  • 김명남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면역에 관하여』 『휴먼 에이지』 『지상 최대의 쇼』 등을 옮겼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번역으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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