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보이는 세계사

책 소개

역사가 달라졌다!

달라진 교육과정을 반영한 새로운 역사 교양서
우리 근현대사를 세계사의 맥락에서 객관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각의 역사 교양서 『한국이 보이는 세계사: 교과서와 함께 읽는 20세기사』가 나왔다. 강대국 중심의 역사 서술을 지양하고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합적으로 파악하여 20세기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현직 중․고등학교 역사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주요 필자인 최재호․이성호․윤세병이 3년간에 걸친 연구와 조사 끝에 지구 구석구석의 역사를 두루 다루었다. 교양과 시사 상식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은 물론 일반 성인에게도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그간의 강대국 중심 세계사 서술에서 벗어나 약소국들의 역사를 두루 다루면서 이들을 세계사의 평등한 주체로 자리 잡게 하고 있다. 이 새로운 시각의 현대사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것이기에 적극 권유한다.―정현백(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국사와 세계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 교육과정에 맞추어 살아 있는 역사교육을 실천하려는 모색의 결과다. 상식 수준의 사건 나열을 피하고 아이들의 언어로 이야기하려 애써 수많은 나라와 관련한 방대한 지식이 흥미진진하고 감동 어린 이야기로 되살아난다.

―김육훈(서울 신현고 역사교사)

 

이 책은 19세기 후반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역사를 총 8개의 시대―1부 제국의 시대(19세기 후반~1914)|2부 혁명의 시대(1914~1929)|3부 광기의 시대(1929~1945)|4부 냉전의 시대(1945~1960) |5부 개발의 시대(1960~1973)|6부 위기의 시대(1973~1980)|7부 신자유주의 시대(1980~1989)|8부 미완의 시대(1989~현재)―로 규정•분류하여,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세계사라는 맥락 아래 하나로 꿰어 두루 살피고 있다.

 

‘한국이 보이는 세계사’라는 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이 책과 더불어 20세기 역사를 하나하나 짚어나가면서,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 한국은 과연 세계와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아 왔는지 더한층 객관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주요 필자가 쓴 새로운 근현대사 교양서

 

 

 

역사 공부의 진정한 목적이 과거를 성찰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지혜를 얻는 데 있다면, 현재와 맞닿은 현대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야말로 오늘을 살고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일일 것이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현대사의 중요성이 폭넓게 공감을 얻어 학교 역사교육에 현대사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 실정이다. 우리나라 역시 7차 교육과정부터 ‘한국근현대사’가 신설되는 한편 2009년 개정교육과정의 ‘한국사’에도 근현대 세계사와 관련된 내용이 대폭 보강되었다.

 

하지만 교과서라는 한계와 지면의 제약 때문에 한국사와 직접 관련이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세계사 서술이 이루어져 있다 보니 세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청소년들이 총체적으로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우리 청소년들에게 따로 세계사를 공부할 기회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학교교육에서 세계사교육은 이미 빈사 상태에 있고 특히 근현대 세계사는 완전히 불모지대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정부는 한국사를 다시 고교 필수과목으로 정하는 등의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좀 더 주체적인 역사의식을 가진 세계 속 한국인의 모습을 갖추자는 의지일 텐데, 이런 상황에서는 한국사 교육을 강화한다 하더라도 한쪽 날개를 가진 새처럼 좁은 하늘만을 맴돌 가능성이 크다.

 

『한국이 보이는 세계사』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20세기 근현대사를 두루 아우르며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대별․지역별로 철저히 나뉘고 전문화된 우리 역사학계의 현실에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르며 20세기 역사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형편에 맞게 새롭게 풀어낸 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 국사의 틀을 넘어 생각하기, 우리 눈으로 세계사 읽기

 

 

 

『한국이 보이는 세계사』는 그간의 강대국 중심 세계사 서술에서 벗어나 약소국들의 역사를 두루 다루며 이들을 세계사의 평등한 주체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힘썼다. 기존의 세계사 관련 책이나 연구자료 들만 보아도 세계사라고 하면 유럽의 몇몇 나라들과 미국 등 소위 강대국과 관련한 것이 압도적으로 많은 형편이고, ‘세계사’ 역시 이들 중심의 역사를 일컬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미 주류가 되어 버린 강대국 중심의 세계사뿐만 아니라, 그 강대국 중심의 세계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억눌리고 묻혀 버린 약소국들의 다른 시도, 다른 가능성 들을 최대한 발굴해 보여 주기 위해 노력했다. 오스만제국의 존망, 20세기 혁명의 첫 장을 연 멕시코혁명,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민족운동, 서구 간섭에 맞선 아랍민족주의 등 소위 변방의 역사로 치부된 이들의 이야기를 충실하고 비중 있게 짚어내면서, 이것이 단순히 ‘침략과 저항’이나 ‘수탈과 희생’의 측면에서 다루어지는 것 또한 경계하였다. 강대국이 침략을 통해 이뤄낸 성장과 패권을 비판적으로 살피면서 그에 희생된 약소국의 현실을 가감 없이 밝혀 한쪽으로 편향된 역사가 아닌 전 세례를 두루 아우르는 ‘통합적 세계사’로 공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세계사는 각국사를 합쳐 놓은 단순한 총합이 아니다. 『한국이 보이는 세계사』는 세계를 하나의 체제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의미 있는 사실들을 찾아내고 해석하기 위해 애썼다. 이러한 집필 방향과 책의 구성은 자연스럽게 독자들이 우리 현대사를 세계사의 맥락 속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치열한 민족운동을 통해 해방을 맞았으나 냉전 체제 속에서 분단과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마침내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어 낸 우리 현대사는, 우리 내부의 역량이 크게 발휘된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세계사의 영향, 이를테면 냉전 체제, 동아시아 체제, 한반도 분단 체제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은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 현대사를 세계사적 흐름 가운데 짚어 보고 다른 나라의 경험과 비교하게 함으로써 우리를 좀 더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한다.

 

 

 

● 근현대 역사와 시사 상식을 배운다

 

 

 

단순한 상식 수준의 사건 나열을 피하고 대한민국의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현대 세계사의 흐름과 역사․시사 상식을 되도록 쉽고 구체적으로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 등 세계사의 흐름을 좌우한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본문을 구성하면서 그 속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최대한 충실하고 풍부하게 녹여 냈다. 또한 본문에서 다루는 역사적 사건과 관련한 인물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근현대사 인물백과의 기능도 한다. ‘역사와 만나다’라는 특별꼭지에서는 본문에서 미처 언급하지 못한 사상이나 예술, 과학,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적 변동을 다루어 기본적인 ‘역사상식’과 ‘일반교양’을 쌓을 수 있다. 일본 산업의 발달과 그 궤적을 함께하는 재패니메이션 이야기, 세계인의 스포츠인 축구의 빛과 그림자, 영화 「스타워즈」와 냉전 체제 하 미국의 ‘스타워즈계획(SDI)’ 이야기 등 비교적 가벼우면서도 흥미로운 주제부터 북아일랜드 문제나 쿠르드 족 문제, 이란의 여성과 인권 문제, 공정 무역 이야기 등 주제의 스펙트럼도 넓어 세계 현대사에 숨어 있는 다양한 논쟁과 갈등을 제시하며 이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기회를 제공한다.

 

 

 

● 풍부한 사진자료와 지도 수록

 

 

 

이 책에는 400컷에 달하는 사진과 그림, 50여 컷의 지도와 도표 등을 비중 있게 실어 본문의 이해를 돕고 있다. 사건 당시를 표현한 기록화나 기록 사진, 포스터 등은 당시의 사건과 정황을 읽는 이로 하여금 그려볼 수 있도록 하며, 역사적 공간과 지리적 맥락을 짚어 주는 지도나 정리된 도표 들은 정확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북돋아 준다.

 

 

목차

1부 제국의 시대(19세기 후반~1914)

1장 과학 기술이 가져온 번영과 낙관
1 새로운 빛의 시대가 열리다
2 세계가 가까워지다
3 박람회가 최초로 열리다
4 무기 산업이 발전하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20세기에 대한 낙관과 비관

2장 제국주의라는 괴물의 등장
1 제국주의 시대가 열리다
2 유럽이 아프리카를 조각내다
3 미국이 새로운 강자로 등장하다
4 제국주의가 지구 구석구석까지
● 사회진화론|과학의 탈을 쓴 인간 차별

3장 독립이냐 식민지냐, 기로에 선 세계
1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들의 땅이다
2 오스만제국, 험난한 개혁의 길을 가다
3 이란, 입헌혁명을 미완으로 끝내다
4 멕시코, 20세기 혁명의 첫 장을 열다
● 호세 마르티|대지의 불쌍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운명을

4장 유라시아에서 오세아니아까지 출렁이는 세계
1 중앙아시아의 초원이 제국의 싸움터로
2 폭발하는 인도인의 힘, 영국을 놀라게 하다
3 동남아시아가 서양 제국주의에 맞서다
4 애버리진의 땅 위에 오스트레일리아가 서다
● 판 보이 쩌우|베트남 독립의 희망을 찾아 동아시아를 떠돌다

5장 외세 침략의 회오리 속에서 고뇌하는 동아시아
1 조선•중국•일본, 세 나라가 문을 열다
2 한반도에서 동아시아 지각 변동이 시작되다
3 중국, 생존의 갈림길에 서다
4 일본이 동아시아를 제패하다
● 치우진|전족을 풀고 혁명의 길에 뛰어들다

2부 혁명의 시대(1914~1929)

1장 1차 세계대전의 불길에 휩싸인 유럽
1 전쟁이 유럽을 휩쓸다
2 과학과 기술이 전쟁에 동원되다
3 전쟁과 평화 사이에서
4 파리에서 평화를 이야기하다
● 프리츠 하버|화학비료와 독가스를 만든 유대인 과학자

2장 러시아 평원에 이는 혁명의 바람
1 자본주의 성장 속에 사회주의가 싹트다
2 러시아 지식인들이 차르에 도전하다
3 러시아 민중이 차르를 무너뜨리다
4 사회주의 러시아, 숙제를 떠안다
● 러시아혁명과 식민지 조선인

3장 미국과 유럽의 번영
1 미국, 황금의 20년대가 열리다
2 여성에게도 투표용지를
3 예술과 과학, 고정관념을 허물다
● 헬렌 켈러|신체의 장애를 넘어 사회의 장애에 맞서다

4장 제국주의 질서를 뒤흔든 동아시아인의 함성
1 민주주의와 군국주의 사이에 선 일본
2 3•1운동의 불꽃이 아시아를 밝히다
3 중국, 멀고 먼 혁명의 길을 가다
● 간토대지진|지진만큼이나 참혹한 인간 사냥

5장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번지는 민족운동
1 비폭력과 불복종으로 싸우다
2 동남아시아가 민족운동을 전개하다
3 중앙아시아 초원에도 민족운동의 바람이 불다
4 오스만제국의 공백을 누가 메울 것인가
5 아프리카, 독립의 꿈을 키워 나가다
6 라틴아메리카,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하다
● 아르메니아|오스만제국의 우울한 유산

3부 광기의 시대(1929~1945)

1장 세계를 덮친 경제공황
1 검은 목요일, 대공황의 서막을 열다
2 대공황이 세계를 휩쓸다
3 소련이 계획경제의 우월성을 과시하다
4 시장을 대신해 정부가 나서다
● 루이 암스트롱|공황기의 재즈 음악

2장 파시즘과 반파시즘
1 파시즘은 불안과 공포를 먹고 자란다
2 나치즘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말살하다
3 에스파냐 내전에서 파시즘과 반파시즘이 격돌하다
● 손기정, 제시 오언스|아리아인의 우월성 신화를 깨다

3장 일본의 대륙 침략과 항일전쟁
1 일본이 만주를 침략하다
2 중국공산당, 대장정에 나서다
3 국민당과 공산당, 항일을 위해 다시 손잡다
4 조선의 독립운동가들, 항일전쟁에 나서다
● 에드가 스노, 님 웨일스|『중국의 붉은 별』과 『아리랑』

4장 광기에 휩싸인 2차 세계대전
1 히틀러, 유럽을 침략하다
2 전쟁의 불씨가 세계로 번져 나가다
3 연합군, 반격에 나서다
4 아시아 민중이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다
5 끔찍한 세계대전이 끝나다
● 숄 남매, 하세가와 데루|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5장 무자비한 전쟁, 참혹한 학살
1 대량 학살이 벌어지다
2 폭탄에는 눈이 없다
3 세계가 원자폭탄에 경악하다
● 오펜하이머 청문회|양심과 국익 사이

4부 냉전의 시대(1945~1960)

1장 동서 냉전의 시작
1 UN이 탄생하다
2 그리스가 내전에 휩싸이다
3 반공을 위해서라면 파시스트와도 손잡다
4 마셜플랜, 유럽 자본주의를 구하다
● IMF•IBRD•GATT|브레튼우즈 체제의 세 기둥

2장 미국과 소련의 대립
1 독일이 분단국가가 되다
2 미국이 자본주의 수호자를 자처하다
3 소련이 동유럽을 위성국가로 만들다
4 동유럽이 소련에 대항하다
● 이중나선|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3장 동아시아의 탈식민과 분단 그리고 전쟁
1 한반도가 분단되고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되다
2 한국전쟁, 내전에서 국제전으로
3 냉전 체제가 강화되다
4 일본이 미국의 반공 파트너가 되다
● 2•28사건과 타이완
● 야스쿠니 신사|일본 군국주의의 본산

4장 아시아 국가들의 독립과 혼란
1 인도와 파키스탄이 나누어지다
2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가 독립하다
3 제국의 귀환과 인도차이나전쟁
● 네루 가문|인도의 새로운 왕조?

5장 자주적인 국민국가를 향하여
1 아랍민족주의, 서구의 간섭에 맞서다
2 중동 분쟁의 씨앗, 이스라엘
3 나세르혁명, 아랍 세계를 깨우다
4 터키와 이란, 중립에 실패하다
5 돈 크라이 포 미 아르헨티나
6 라틴아메리카, 외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싸우다
● 반둥회의|새 시대의 개막을 알리다
● 비키니 섬|반전 반핵 평화운동이 시작되다

5부 개발의 시대(1960~1973)

1장 깨어나는 제3세계
1 1960년, 아프리카의 해
2 아물지 않는 식민지의 상처
3 쿠바혁명, 라틴아메리카를 뒤흔들다
4 혁명과 반혁명이 교차하다
● 해방신학과 종속이론

2장 급변하는 아시아
1 베트남전쟁이 다시 불붙다
2 중국, 문화대혁명을 실험하다
3 박정희와 김일성, 체제 경쟁을 벌이다
4 동남아시아, 신흥 공업국이 떠오르다
5 아랍사회주의가 변질되다
● 구찌 터널|베트남인 결사 항전의 상징

3장 자본주의 선진국의 호황 시대
1 미소, 쿠바 위기를 겪으며 공존을 모색하다
2 미국, 위대한 사회를 꿈꾸다
3 유럽, 독자 노선을 추구하다
4 일본,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이 되다
5 68혁명, 세계를 바꾸다
● 아톰, 재패니메이션의 기수

4장 소련의 패권주의와 동구권의 동요
1 사회주의권도 경제개발에 발 벗고 나서다
2 평화공존 노선이 중소 분쟁을 불러오다
3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가 짓밟히다
● 스푸트니크 충격과 우주 경쟁

6부 위기의 시대(1973~1980)

1장 위기에 처한 경제
1 오일쇼크, 전 세계를 강타하다
2 미국의 패권이 흔들리다
3 소련, 성장이 한계에 부딪히다
4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 무기가 된 석유

2장 동서 진영의 긴장 완화
1 미국과 소련, 적대적 공존을 유지하다
2 데탕트, 냉전을 녹이다
3 서유럽이 다시 떠오르다
4 북유럽, 사회민주주의 모델이 되다
5 일본이 아시아의 강자로 확고히 자리 잡다
● 북아일랜드 문제|평화는 멀고도 멀다

3장 동아시아의 성장과 냉전의 지속
1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 등장하다
2 남한과 북한, 데탕트를 거스르다
3 소련과 중국이 대결로 치닫다
4 인도차이나, 사회주의가 분쟁으로 치닫다
● 킬링 필드|캄보디아의 슬픈 기억

4장 제3세계의 분열과 약화
1 오일쇼크가 제3세계를 갈라놓다
2 아세안, 일본의 하위 파트너가 되다
3 남부아시아, 갈등이 깊어지다
4 팔레스타인, 평화는 멀고도 멀다
5 라틴아메리카,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싸우다
● 파블로 네루다|칠레의 국민 시인, 노동과 정치를 노래하다

7부 신자유주의 시대(1980~1989)

1장 시장 만능주의, 신자유주의의 확산
1 철의 여인 대처, 신자유주의를 추진하다
2 레이거노믹스, 미국을 더 강하게
3 신자유주의, 자본에 무한한 자유를 주다
4 프랑스, 신자유주의를 거스르다
● 스타워즈 대 스타워즈

2장 사회주의 국가들의 쇠퇴
1 동유럽, 자유와 자본의 바람이 불다
2 고르바초프, 개혁과 개방을 외치다
3 소련이 약해지고 냉전이 끝나다
● 컴퓨터와 정보통신혁명

3장 신자유주의에 짓눌리는 제3세계
1 이란과 이라크, 전쟁을 벌이다
2 아프리카에 위기가 계속되다
3 라틴아메리카, 외채의 수렁에 빠지다
● 쿠르드 족 문제는 제2의 팔레스타인 문제
● 축구의 빛과 그림자

4장 동아시아에 부는 개혁과 민주화의 바람
1 동남아시아에 민주화 바람이 불다
2 격동의 80년대, 다이나믹 코리아
3 중국의 개혁과 개방, 민주주의를 과제로 남기다
4 일본, 신자유주의의 기수가 되다
● 올림픽과 정치

8부 미완의 시대(1989~현재)

1장 사회주의 해체의 희망과 절망
1 독일, 다시 하나가 되다
2 동유럽 민중이 공산 독재를 무너뜨리다
3 자유화된 동유럽의 빛과 그림자
4 소련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5 체첸 분쟁, 탈러시아를 꿈꾸다
6 유고슬라비아의 인종 청소, 사회주의 해체의 우울한 그림자
● 쪼그라드는 바다, 아랄 해와 카스피 해

2장 폭주하는 패권 국가 미국
1 걸프전쟁, 미국의 힘과 약점이 동시에 드러나다
2 9•11테러, 미국도 위험해질 수 있다
3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다
4 제2 공황의 위험에 빠지다
● 네오콘|자본과 전쟁을 신봉하다

3장 멀고 먼 개혁과 자주
1 아프리카, 수난이 거듭되다
2 남아프리카공화국, 흑백의 조화를 꾀하다
3 격동의 서아시아, 개혁과 자주는 함께할 수 없는가
4 금융 위기가 아시아 경제를 뒤흔들다
● 이란의 여성과 인권 문제

4장 신자유주의 세계화 그리고 다른 세계화를 찾아서
1 WTO의 출범과 세계화의 진전
2 EU, 유럽합중국을 꿈꾸다
3 북유럽, 복지국가의 혁신을 꾀하다
4 체 게바라의 후예들, 우리는 다른 아메리카를 만든다
5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 공정 무역|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누리는 세상을 꿈꾸다

5장 동아시아의 미래를 향하여
1 일본, 잃어버린 10년을 넘어
2 중국은 계속 웅비할 것인가
3 한반도,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을 것인가
● 중국의 야망과 티베트 그리고 달라이 라마

에필로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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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저자 소개
  • 최재호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토마스 뮌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종교개혁과 세계사교육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 쓴 책으로 『세계사 수업시간 그대로』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공저) 『역사교사로 산다는 것』(공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공저) 들이 있다. 현재 부산 브니엘고등학교 역사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부산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 이성호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배명중학교 역사교사로 일하고 있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의 편집부장을 거쳐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사수업 연구모임에서 공부하고 있다. 쓴 책으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이상 공저) 들이 있다.

  • 윤세병

    1971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공주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산하 한밭역사교사모임의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덕고등학교 역사교사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이상 공저)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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