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분단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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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민족문학론과 함께 분단체제론을 주창해온 저자의 새 사회비평서. 독일과 한반도 통일에 관한 하버마스의 견해에 대한 논평을 비롯하여 원불교 2대 종법사 송정산(宋鼎山)의 건국론 검토에 이르기까지 동서를 넘나드는 분단체제극복운동의 방도를 다각도로 모색하면서, `복합국가론`과 `다국적 민족공동체` 등의 흥미로운 구상을 제시한다. 여성운동·환경운동 등 사회운동과 정부·기업의 역할까지 아우른 분단체제론의 총체적 면모가 한층 돋보인다.

목차

차 례

책머리에

I
1. 분단체제극복운동의 일상화를 위해
2. IMF시대의 통일사업

II
3. 김일성 주석 사망 직후의 한반도 정세와 분단체제론
4. 민족문학론•분단체제론•근대극복론
5. 분단체제극복과 생태학적 상상력
6. 개혁문화와 분단체제
7. 독일과 한반도 통일에 관한 하버마스의 견해
8. 21세기 한민족공동체의 가능성과 의의
9. 김영호씨의 분단체제론 비판에 관하여
10. 6월민주항쟁의 역사적 의의와 10주년의 의미
11. 통일사상으로서의 송정산의 건국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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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저자 소개
  • 백낙청
    백낙청

    1938년생. 고교 졸업 후 도미하여 브라운대와 하바드대에서 수학. 후에 재도미하여 1972년 하바드대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영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했으며 서울대 영문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시민방송 RTV 이사장,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며 민족문학론을 전개하고 분단체제의 체계적 인식과 실천적 극복에 매진해왔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인으로 있다.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 / 인간해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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