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체제 변혁의 공부길

책 소개

문학평론가이자 영문과 교수로서,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인으로서 활약해온 저자가 분단시대의 인식과 그 극복문제에 대해 발언한 글들과 국내외에서 민족운동 및 사회상황과 관련해 발표한 시사적인 글들을 함께 엮은 사회평론집. 우리 민족현실에 실천적 관심을 쏟아 치밀한 논리와 날카로운 제언을 펼쳐온 저자의 시각이 제1부 ‘분단시대와 분단체제’, 제2부 ‘대학과 공부길’, 제3부 ‘신상발언·기타’의 편편에 잘 드러나 있다.

목차

□ 머리말

 

제1부 분단시대와 분단체제
분단체제의 인식을 위하여
보론: 분단체제 논의의 진전을 위해
4•19의 역사적 의의와 현재성
민주•민족운동과 불교
분단시대의 지역감정
통일하는 마음
분단시대의 민족감정
개벽과 통일
90년대 머리해에 펼치는 우리의 꿈과 과제
90년대 민족문학의 과제
분단시대의 계급의식
개편기를 맞은 한국의 민족민주운동
광역의회선거 결과가 말해주는 것
개량되는 분단체제와 민주화세력의 대응
남북 합의서 이후의 통일운동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백낙청
    백낙청

    1938년생. 고교 졸업 후 도미하여 브라운대와 하바드대에서 수학. 후에 재도미하여 1972년 하바드대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영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했으며 서울대 영문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시민방송 RTV 이사장,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며 민족문학론을 전개하고 분단체제의 체계적 인식과 실천적 극복에 매진해왔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인으로 있다.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 / 인간해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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