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게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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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참신한 상상력과 힘찬 서사를 발굴해 침체된 한국소설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창비에서 2007년 새로이 제정한 ‘창비장편소설상’의 제1회 당선작으로 선정(심사위원 최원식 은희경 성석제 진정석 강영숙 백지연)된 서유미 장편소설 『쿨하게 한걸음』이 출간되었다. 총 187편의 응모작 중에 당선된 이 소설은 지치고 불안한 현대 여성들의 내면적 욕망을 향한 이 작품의 따뜻하고 정직한 시선으로 감싸안으며 소설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실감과 문학적 소통의 가능성을 신뢰하게 만들었다 평가를 받았다. 반항도 투항도 할 수 없는 시절, 삼십대 여성들의, 또한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작가 서유미는 2007년 창비장편소설상과 동시에 문학수첩작가상을 수상하여 한국소설의 새시대를 이끌 기대주로 문단 안팎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목차

방으로의 귀환
울 수 있어 다행이야
지금의 자신을 좋아하나요?
그래, 잘되겠지
나를 향한 주파수
어른들의 인사법
웬디들의 세상
우리에겐 마법이 필요해
따뜻하고 달콤한 캐러멜라떼
응답을 기다리는 중

심사평
작가 데이트
수상 소감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서유미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당분간 인간』, 장편소설 『당신의 몬스터』 『끝의 시작』『틈』 『홀딩, 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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