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가 돌아오지 않던 밤

책 소개

 

열네 살 소년의 가장 슬프고 길었던 하루
엄마의 따뜻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눈물이 되어 툭 떨어진다

 

네덜란드 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작품 『마츠가 돌아오지 않던 밤』(Toen Faas niet thuiskwam)은 유럽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황금부엉이상 수상작으로, 2004년 당시 “시한폭탄처럼 읽히는 책”이라는 심사평을 받기도 했다. 특별한 동생에게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모조리 빼앗긴 소년이 느끼는 소외감과 엄마의 죽음 이후 남은 가족들을 돌봐야 하는 때 이른 책임감이 섬세한 문장을 통해 독자들에게 숨 막힐 정도로 선뜩하게 전해진다. 과거 회상과 현재를 오가는 몽환적인 이야기 전개가 인상적이다.

추천사
  • 존재의 혼란스러움과 위험을 조심스럽게 암시하며 독자를 화자의 언어 속으로 천천히, 그러나 점점 더 깊이 끌어들이는 놀라운 책.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마르타 헤센

    1948년 네덜란드 오이스터바이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네덜란드문학을 전공하고 번역가로 일했다. 1993년 자신이 쓴 첫 책을 출간한 이래, 네덜란드 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주요 작가로 활동하며 3년 연속 네덜란드 청소년문학상인 은연필상을 받았다. 『마츠가 돌아오지 않던 밤』으로는 2004년 벨기에 문학상인 황금부엉이상을 수상했으며,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Martha Heesen (b. 1948) is a translator and author of books for young readers. […]

  • 김영진

    경기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독일 본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본 대학에 출강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크리스마스 캐럴』『하이디』『할머니의 열한 번째 생일 파티』『행복한 파스타 만들기』『마츠가 돌아오지 않던 밤』『못 말리는 내 동생』『대단한 4학년』 『걱정의 반대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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