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 옆 동네(양장본)

책 소개

제8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공모 대상 수상작 <기찻길 옆 동네>를 청소년과 성인을 위해 다시 만든 양장본. 1977년 도시 전체를 폐허로 만든 이리역 폭발사건과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삼아 그 시대를 정직하고 꿋꿋하게 살아간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 목사 부녀와 선학이네 가족, 기찻길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 하숙집을 하는 완도댁 할머니, 야학교사와 대학생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고 이들 모두가 역사의 현장을 온몸으로 겪어내는 모습이 슬프고 아름답고 가슴 뭉클하게 그려진다.

목차

1. 낯선 남자
2. 달 뜨는 동네
3. 부활
4. 야학이 생기다
5. 야릇한 소문
6. 목숨을 건 시험
7. 전쟁 같은 밤
8. 쑥밭이 된 현내
9. 버티느냐 떠나느냐
10. 다시 빛고을로
11. 모현 아파트
12. 매화 지면 봄이 오고
13. 은성이
14. 무등산의 이마가 푸르러지던 사월
15. 학생의 본분
16. 수상한 그림자
17. 서경이를 포기하게!
18. 총알 목걸이
19. 작전 명령
20. 총이다! 자유다!
21. 소중한 사람
22. 산 자여, 따르라!
23. 다시 푸른 무등산

작가의 말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남중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998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 『기찻길 옆 동네』 『자존심』 『불량한 자전거 여행』 『바람처럼 달렸다』 『동화 없는 동화책』 『공포의 맛』 『싸움의 달인』 『수평선 학교』 『나는 바람이다』, 청소년소설 『보손 게임단』 『해방자들』 등을 냈습니다.

  • 류충렬

    한국화 화가로 활동 중이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서와 참모습을 보여 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종이학』『고태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마지막 말테우리』『해일』『신갈나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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