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제(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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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조선의 궁핍한 농촌과 농민, 도시노동자들의 고달픈 삶을 총체적으로 다룬 강경애의 장편소설. 농촌을 떠나 공장노동자가 되어 각성과 좌절을 겪는 민중의 운명이 전형적으로 그려지고, 방적공장의 실태와 부두노동자의 파업이 생생히 묘사되며, 동요하는 소시민 지식인의 모습이 핍진하게 형상화됐다. 식민지 조선의 구체적인 현실을 가장 짜임새 있고 객관적으로 그린 강경애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목차

인간문제

해설_「계급적 성장의 리얼리티」(심진경)

강경애 연보
낱말풀이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강경애

    1906년 황해 장연에서 빈농의 딸로 태어났다. 평양숭의여학교에 들어갔지만 동맹휴학에 앞장서다가 퇴학당했다. 이후 야학, 여성단체 등에서 활동하다 만주, 용정 등을 전전하며 창작에 힘쓰는 한편 『조선일보』 간도지국장도 맡았다. 건강 악화로 1944년 작고했다. 1931년 『조선일보』에 「파금」을, 『혜성』에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부자」 「채전」 「소금」 『인간문제』 「모자」 「지하촌」 「원고료 이백 원」 등의 작품을 통해 하층민들의 궁핍한 현실과 계급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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