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를 위하여

책 소개

생태주의 아동문학을 추구해온 작가 이상권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쓴 장편소설. 숲속 산초나무 가지에서 깨어난 열세 마리 가중나무고치나방 애벌레가 죽거나 나방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한 관찰과 생생한 묘사로 완벽하게 재현해낸 것은 물론, 애벌레를 둘러싼 크고작은 생명체들이 생존을 위해 투쟁해가는 모습을 통해 숲의 생명력, 삶과 죽음의 장엄한 순환을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살아 있는 미라
마법의 향기
죽음을 부르는 불의 영혼
멈추지 않는 생명의 흐름
개미한테 쫓기다
헌옷을 벗는 애벌레들
산비둘기 똥
숲을 뒤흔드는 태풍
두 마리 호랑나비의 운명
절름발이 고양이
가을에 쏟아진 우박
파리매와 사마귀 그리고 왕침노린재
모든 것을 정리하는 계절
애벌레를 찾아온 작은 손님
애벌레를 위하여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이상권

    1964년 함평 출생.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94년 『창작과비평』에 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하였고, 장편소설 『그리운 시냇가』, 에세이 『들꽃의 살아가는 힘을 믿는다』, 동화 『딸꼬마이』 『겁쟁이』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창비 1997)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창비 1998) 『똥이 어디로 갔을까』(창비 2000) 『아름다운 수탉』(창비 2001), 그림책 『잘 가, 토끼야』(창비 2003) 『황금박쥐 형제의 모험 1‧2』(창비 2003) 등의 책을 냈다. 2003년『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로 제24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

  • 오정택

    대학에서 섬유미술을,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했으며 2001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고, 『탈출! 수학 나라』 『마음을 보았니?』 『초록 자전거』 『단물 고개』 『진정한 일곱 살』 『지도에 없는 마을』 들에 그림을 그렸다. O Jeong-taek studies textile art (BFA) at Hongik University and has illustrated children’s books including Elephants Are the Best, The Pic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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