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불났어

책 소개

네루다와 마르께스를 잇는 칠레 출신 세계적인 작가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소설집. 저자는 칠레의 첨예한 사회문제들과 정면으로 대결하면서도 다성적인 울림을 주는 감동적인 저항문학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수록된 단편들은 하나하나 탄탄한 짜임새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마다 고유한 기법과 문체, 목소리로 칠레인의 삶을 그리고 있는 수작들이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아리엘 도르프만

    1942년 아르헨띠나에서 태어났다. 세살 때 미국으로 이주해 뉴욕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전형적인 미국 소년이 되려고 애썼다. 열두살에 부모를 따라 칠레로 돌아와 다시 한번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싼띠아고에 정착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1973년 삐노체뜨의 쿠데타가 일어나자 극적으로 칠레를 탈출, 여러 국가를 떠돌다 미국으로 망명했다. 1986년부터 듀크대학교에서 문학과 라틴아메리카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동 대학 월터 하인스 명예 문학교수로 […]

  • 한기욱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와 서울대 영문과 대학원을 졸6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허먼 멜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문학 연구에 주력하다가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진에 합류하면서 한국문학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주요 논문으로 「세계문학의 쌍방향성과 미국 소수자문학의 활력」 「문학의 새로움과 소설의 정치성」, 역서로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공역) 『우리 집에 불났어』 『필경사 바틀비』 등이 있다. 현재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이며 인제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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