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어린이 70호(2020년 가을호)

책 소개

가을호 특집은 오늘날 동시와 어린이가 만나는 자리를 두루 살핀다.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동시인, 아이들과 동시로 노는 초등 교사, 동시의 확장을 모색하는 두 아동문학평론가의 글을 통해 동시와 어린이 사이의 상호 작용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다. 이번호는 두 편의 특별 기고로 더욱 풍성하다. 화가 이수지는 다른 예술 장르와 협업하며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한 경험을 들려준다. 일본의 아동문학 연구자 나카무라 오사무는 지난 3월 별세한 아동문학가 고(故) 신지식 선생을 기리는 추도 수필을 보내왔다. 수많은 저서와 역서를 비롯하여 우리 아동청소년문학계에 큰 유산을 남긴 고인의 삶을 소개한 귀한 글이다. 이 밖에도 온라인 교육 시대에 새롭게 주목받는 교사 크리에이터를 조명한 ‘어린이와 세상’, 외모 콤플렉스를 다룬 이다의 연재만화 등도 알찬 읽을거리다.

목차

이번호를 읽기 전에

박숙경

 

지난호 이렇게 읽었다

강지인

 

해외 동향 미국 중국 일본

 

특집: 2010년 이후 동시와 어린이

김유진_언젠가 어린이가 되겠지

강수환_시가 다시 노래가 되었을 때

이유진_어린이와 동시 사이에 징검돌 놓기

김개미_시에 대한 고민은 뒤죽박죽이다

 

창작: 동시

박해정_호박 넝쿨 외 1편

이정록_가뭄 외 1편

임미성_학교에 간다 외 1편

 

창작: 동화

공지희_안녕, 단팥죽

신현이_연꽃 방죽에 갔었어

오주영_이야기 콩콩 할머니 밥상

창작: 청소년소설

최양선_그 애의 집은 어디일까

 

평론

김태호_이미지 시대의 앨리스를 위한 아동문학

 

연재: 천상현의 그림과 책 그리고 상상(3)

천상현_그림책, 공간성의 예술

 

계간평

박숙경_아동청소년문학: 인간에 대한 질문

김수정_그림책: 잃어버린 마음을 찾다

 

오늘의 논픽션

이지유_팬데믹 시대의 예술

 

특별 기고

이수지_그림책 『물이 되는 꿈』 작업 이야기

나카무라 오사무_나의 한국 아동문학 길잡이, 고(故) 신지식 선생 추도 수필

 

어린이와 세상

이충일_밀레니얼 세대 교사가 떴다

 

서평

신수진_이지은 『이파라파냐무냐무』

김재복_차영미 『으라차차 손수레』

김소영_임은정 『별아와 딸깍 마녀』

이정모_최영희 외 『우주의 집』

 

이슈와 책

우지현_우리 안의 인종주의

 

이다 만화 ‘나는 어땠더라?’

외모 콤플렉스

 

제25회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수상자 발표

수상자 윤영주 ‧ 심순 ‧ 임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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