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요정의 선물

책 소개
2006년부터 다수의 전시를 통해 국내외에 ‘개미 요정’ 시리즈를 알려 온 동양화가 신선미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개미 요정의 선물』이 출간되었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전통 채색화 기법으로 완성한 이 그림책은 개미 요정이 선물한 옷을 입고 할머니와 엄마가 가장 그리운 때로 되돌아가는 신비로운 여정을 담았다.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와 가족애를 불러일으키는 다정한 그림책이다.

 

시간을 거슬러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개미 요정이 건네준 특별한 옷을 입으면
가장 그리운 때로 되돌아갑니다.

 
가족 삼대의 사랑을 담은 가슴 뭉클한 이야기
 
그림책 『개미 요정의 선물』은 2016년 출간된 『한밤중 개미 요정』(창비)에 이은 동양화가 신선미의 두 번째 작품이다. ‘개미 요정’은 작가의 어린 시절 상상 속 친구이자 순수한 어린이의 눈에만 보이는 존재이다. 『한밤중 개미 요정』은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그 아이를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개미 요정을 만나게 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간 즉시 아름다운 동양화와 사랑스러운 판타지로 평단과 독자의 관심을 모았으며, 예술성과 문학성이 뛰어난 책을 선정하는 독일 ‘화이트 레이븐스’에 이름을 올렸다.
4년 만에 선보이는 ‘개미 요정’ 두 번째 이야기, 『개미 요정의 선물』에는 모자간의 사랑을 넘어 할머니, 엄마, 아이로 이어지는 가족 삼대의 따스한 사랑을 담았다. 전작보다 더욱 섬세하면서도 풍성해진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또 한 번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신선미

    울산대학교 동양화과와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2006년부터 국내외에서 다수의 전시를 통해 ‘개미 요정’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한밤중 개미 요정』이 있습니다. 『한밤중 개미 요정』은 독일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습니다.

“여기에 실린 그림들은 과거를 추억하던 엄마가
그 시절의 부모를 소환하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그림들을 통해 부모님께 그 시절의 고왔던 당신을 기억한다고,
언제나 당신을 그리워한다고 말하고 싶다.”

– 신선미 작가의「작업 노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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