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어린이 66호(2019년 가을호)

책 소개

가을호 특집은 ‘새로운 작가, 새로운 이야기’라는 이름 아래 동시와 동화 분야의 신인 작가 각 7인의 신작을 집중 조명한다. 최근 3년 사이에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들의 신작 목록에는 잔잔하게 공감 가는 따뜻한 동시부터 우리 사회의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날카로운 동화까지 다채롭게 포진되어, 향후 우리 아동문학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한다. 김지은의 평론은 그래픽 노블만의 문학적 가치와 어린이를 위한 그래픽 노블의 특징을 탐구한다. ‘그래픽 노블’이라는 용어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문자와 이미지의 결합을 추구하는 장르적 가치를 새롭게 살핀다는 점에서 뜻깊다. ‘신간을 말한다’는 지난 상반기에 출간된 그림책의 출간 동향을 지상 중계한다. 세 명의 전문가가 개별 작품들을 평하며 그림책 창작을 둘러싼 비평적 담론을 제시해 주목할 만하다.

목차

차례

 

이번호를 읽기 전에 오세란

 

지난호 이렇게 읽었다 김소휘

 

국내외 동향 한국 일본 미국

 

특집 

새로운 작가, 새로운 이야기- 신인 작가 창작 특집

 

동시

김 류 | 벼룩시장 외 1편

김봄희 | 눈맞춤 외 1편

박경임 | 돌사자 외 1편

박기린 | 얼룩말 외 1편

서 한 | 접다 보면 외 1편

송창우 | 동물 공장 외 1편

연진영 | 신선처럼 외 1편

 

동화

남유하 | 여자 친구

송은혜 | 안녕, 목화맨션

유은경 | 오래팔팔

이현정 | 혼자가 아니야!

전은숙 | 어느 별 이야기

정영숙 | 똥폰 울리는 날

최수연 | 누군가 있어

평론

김지은|그래픽 노블과 어린이

 

신간을 말한다 그림책 

조성순·김중석·천상현| 작가의 철학을 담는 그림책

 

계간평·교양

이지유 |지도, 여행, 미래!

 

어린이와 세상 

황진미 | 당신이 아는 소녀는 없다—영화 「비밀은 없다」와 「미성년」

 

서평 

신수진 | 유은실·오승민 『나의 독산동』

김제곤 | 안진영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

유영진 | 박수진 『유통 기한 친구』

최도연 | 김기정 『모두 잘 지내겠지?』

이 퐁 | 정세랑 『청기와주유소 씨름 기담』

곽재식 『이상한 용손 이야기』

김초엽 『원통 안의 소녀』

 

이슈와 책 디지털 미디어―다른 세계로 떠나는 아이들

 

백창우의 노래 엽서 우리 동네 꼬부랑 할머니

 

발표 제24회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수상자 발표 | 수상자 홍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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