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어린이 65호(2019년 여름호)

책 소개

여름호 특집은 창간 16주년 기념 세미나 ‘아동문학의 새로운 서사 전략’을 지상 중계한다. 디지털 미디어를 창조적으로 다루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아동문학을 수용하는 과정에서도 좀 더 자유롭고 평등하게 저자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자들이 새롭게 시도해 볼 만한 서사 전략과 더불어 그 속에서도 변함없이 뜻을 잇고 있는 문학의 가치는 무엇인지를 네 명의 작가 및 아동문학평론가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탐구한다. 김가현의 평론은 그간 청소년문학을 둘러싼 담론에서 소외되어 온 ‘문학 하는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미학을 새로이 발견하여 뜻깊다. 소파 방정환의 탄생 120주년이 되는 해에 발간된 『정본 방정환 전집』과 세상에 나온 지 50주년이 된 동화 「강아지똥」의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국내외 동향’ 역시 놓칠 수 없는 읽을거리다.

목차

차례

이번호를 읽기 전에 박숙경

지난호 이렇게 읽었다 강도희 김상일 김여진

국내외 동향 한국 일본 이탈리아

 

특집 아동문학의 새로운 서사 전략

『창비어린이』 창간 16주년 기념 세미나

허교범 | 어린이 추리소설을 쓰게 된 이야기―‘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중심으로

김혜정 | 내가 쓰는 ‘캐릭터 아동문학’―‘헌터걸’ 시리즈를 중심으로

곽재식 | SF 서사의 특징과 전략

김지은 | 말하는 어린이와 새로운 서사 양식

토론 및 질의응답

 

창작           

동시 

민경정 | 우리 선생님 외 1편

송찬호 | 빨간 지붕이 보이는 작은 섬 외 1편 

신민규 | 해와 달이 될 오누이 외 1편

 

동화 

이반디 | 다 함께 딴딴딴

박하익 | 소미네 집

문이소 | 생케 아재비

 

청소년소설 

임어진| 캔

 

 

평론 

김가현| 이 문학의 미래를 함께 맞기 위하여―제26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소설을 중심으로

 

신간을 말한다 

아동청소년문학 오세란·신민경·유지현| 달라진 시각, 새로운 감수성

 

 

계간평·교양            

이지유 | 모두를 위한 성교육 책

 

어린이와 세상 

이승한 | 10대는 못 보는 하이틴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중심으로

황진미 | 등록되지 않은 아이들 ― 영화 「가버나움」

서평 

신수진 | 박정경․조원희 『엄마는 너를 위해』

김제곤 | 함민복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강수환 | 강정규 외 『우리 함께 웃으며』,  김옥 외 『우리 여기에 있어!』

김 윤 | 서화교 『세상 끝의 일주일』

최원오 | 김환희 『옛이야기 공부법』

 

이슈와 책 저항 운동―모두의 하루가 모여 역사가 된다

백창우의 노래엽서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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