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아직 따뜻하다

책 소개

이상국 시인의 시는 사라진 것들에 대한 애상이 절절하고 생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연어가 돌아오는 남대천의 물살처럼 가슴 저미는 풍광이 있다. 어둠 속에서 별을 바라보는 그리움이 있다. 제1회 백석문학상 수상.

목차
수상정보
  • 1999년 제1회 백석문학상
저자 소개
  • 이상국

    1946년 강원도 양양의 농촌에서 태어나 책보를 어깨에 둘러메고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어려서부터 시인이 되고 싶었는데 1976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을 받아 『심상』을 통해 시인이 된 후 첫 시집 『동해별곡』에 이어 『집은 아직 따뜻하다』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뿔을 적시며』 등 일곱 권의 시집을 냈습니다. 시인의 꿈을 이룬 지금은 땅콩 방만 한 산속의 오두막에서 사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첫 동시집 『땅콩은 방이 두 개다』에는 어린 벗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반달곰, 기러기 등 자연의 친구들과 같이 살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그리움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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