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

책 소개


간결한 문장 속에 살아 있는 동심의 세계
동시의 미학을 보여 주는 최명란 신작 동시집

 

동시집 『수박씨』 『해바라기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최명란 시인의 새 동시집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가 출간되었다. 세심한 시선으로 어린이들의 일상을 그리는 시인의 탁월한 감각은 동시의 미학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의 밝고 천진한 모습뿐만 아니라 불안하고 복잡한 마음을 두루 감싸 안으며 시적 성취를 이룬다. 간결한 문장에 담긴 발랄한 상상력과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돋보이는 시집을 읽으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동시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것이다. 총 58편 수록.

 

 

밝고 명랑한 아이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린 동시집

 

최명란 시인은 짧은 문장으로 사물의 속성과 사람의 마음을 날렵하게 포착하는 동시를 선보여 왔다. 이번 동시집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에서도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동심의 세계는 빛을 발한다.

목차

머리말

제1부 모두 모두 잘 자요

샌드위치
10개월 아기
우리 집
엄마!
편식
동생이랑 나랑 고구마랑
물이 울어요
아빠와 동생


도로
아빠 신발
사랑
엄마 주름살
저녁 인사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최명란

    1963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고, 세종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 『하늘天 따地』 『수박씨』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 『해바라기야!』 『북두칠성』 『나는 꽃이다』, 시집 『쓰러지는 법을 배운다』 『자명한 연애론』 『명랑생각』 『이별의 메뉴』를 냈습니다.

  • 박현영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그림으로 전할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너무 고민하지 말아요』의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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