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시 (전면 개정판)

책 소개

2010년 첫 선을 보여 지금까지 16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18년 새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낸다.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고등 시리즈는 82%가 바뀌어 큰 폭으로 달라졌으며,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다.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달라진 교과서를 위한 완벽한 대비일 뿐 아니라 문학이라는 든든한 벗을 사귀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전면 개정판을 펴내며

 

1부 누구의 목소리로 말하는가

김소월 / 진달래꽃

한용운 / 님의 침묵

윤동주 / 서시

이육사 / 광야

나희덕 / 귀뚜라미

이승하 / 화가 뭉크와 함께

박목월 / 하관

정지용 / 유리창 1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신경림 / 가난한 사랑 노래

이조년 / 이화에 월백하고

윤선도 / 만흥

정철 / 속미인곡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오연경

    문학 평론가 200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 평론으로 등단하여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기초교육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나의 알량한 글쓰기가 세상과 스스로를 속이는 사이비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쓰고 연구하고 있다. 함께 엮은 책으로 『새로 쓰는 현대시 교육론』 『국어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문학과 민주주의』 등이 있다.

  • 이종은

    서울 경복고등학교 국어 교사 아이들이 먼 후일 삶의 한 모퉁이에서 문득 ‘시’가 읽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삶의 위로가 필요할 때, ‘시’도 기댈 수 있는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런 바람으로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는다. 『새로 쓰는 현대시 교육론』에 필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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