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만져 보세요 표지

계절을 만져보세요

책 소개

예술과 친해지는 사계절 미술 놀이책

 

오랫동안 아이들의 예술성을 발견하는 미술 수업을 진행해 온 그림책 작가 송혜승의 미술 놀이책. 봄날에 만든 꽃잎 왕관부터 성탄절의 크리스마스트리까지 아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느끼며 예술적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미술 놀이 20가지를 담았다.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신문지, 계란 상자, 헝겊 조각, 나뭇잎, 솔방울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아이들이 창의적인 미술 놀이를 통해 감각을 열고 자기의 경험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만드는 미술 놀이를 골고루 구성하고, 초등학교 1·2학년 개정 교과서 활용법을 수록했다.

 

자연을 관찰하고 ‘나’를 표현하는 미술 작품 만들기

“만지고 느끼고 표현해 보세요!”

 
화가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라고 말했다. 모든 아이들은 세상을 관찰하고 자기의 경험을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존재다. 때때로 아이들은 참신한 발상과 표현으로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작품을 만들어 낸다. 스케치북에 색연필로 그은 낙서, 삐뚤빼뚤하게 자른 종잇조각, 손바닥으로 마구 찍은 물감 자국도 아이의 감정과 감각이 담긴 미술 작품이다. 10여 년간 아이들의 예술적 감성을 깨우며 미술 수업을 진행해 온 작가 송혜승이 펴낸 『계절을 만져 보세요』는 아이들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게 용기를 북돋는 미술 놀이책이다. 작가는 평소 호기심 어린 눈으로 주변을 관찰하고 마음에 드는 재료를 찾으라고 말하며 재료를 만지면서 미술로 표현하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길에서 주운 다양한 모양의 나뭇잎으로 봄 그림을 그리거나 낙엽과 솔방울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붙여서 가을 풍경을 표현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아이들의 숨겨진 예술성을 이끌어 내는 미술 놀이는 그림 그리기를 두려워하거나 가위질이 서툰 아이들도 미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안내한다. 신문지, 상자, 계란 상자처럼 버려진 물건이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통해 미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고, 손으로 오리고 찢고 붙이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이 감각을 활짝 열고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돕는다.

목차

머리말
미술 놀이를 하기 전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꼭 필요한 재료

 

01 나뭇잎과 새소리를 담은 봄 그림
02 한지로 만든 꽃잎 왕관
03 꽃 도장을 찍어 병풍을 만들어요
04 계란 상자로 만든 작은 꽃밭
05 헝겊 조각을 붙여 나무를 만들어요

 

여름

06 투명한 필름지에 그린 여름 날씨
07 상자 안에 담은 나의 여름 이야기
08 색색의 줄로 엮은 커다란 나뭇잎
09 지점토로 만든 곤충들의 행진
10 종소리와 함께 하늘을 헤엄치는 물고기

 

가을

11 바구니에 모은 가을 낙엽 붙이기
12 알록달록 끈으로 엮는 베 짜기
13 하늘을 나는 잠자리 날개
14 종이 접시로 차린 밥상
15 구멍 뚫고 줄줄이 꿴 열매 목걸이

 

겨울

16 박스지로 만든 숲속 겨울 풍경
17 털실 돌돌 감은 리스
18 버려진 상자로 선물 상자 만들기
19 쌓자 올리자 크리스마스트리
20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새 모빌

 

미술 놀이가 궁금해요
교과서 연계 활용법
<부록> 만들기 본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송혜승

    그림책 작가이자 실내 디자이너. 어린이와 함께 미술 수업을 진행하다가 자연스럽게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림책 『나무를 만져 보세요』 『노아의 방』을 냈으며, 시각 장애 어린이를 위한 점자·촉각 낱말 카드와 만들기 세트 ‘아이와 함께 만드는 리프맨 나뭇잎 망토’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Universal Design)에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 도서관과 수감자 가족의 아이들을 위한 가족 접견실 등을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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