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책 소개

소년을 스쳐 간 운명의 장난

작가 성석제가 들려주는 선택에 관한 이야기

 

성석제의 소설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이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2권으로 출간되었다. 성장의 과정에서 한 번은 마주하게 되는 선택의 기로와 평생 잊을 수 없는 쓰라린 좌절의 경험을 섬세하고도 진지한 필치로 그려낸 작품이다. 어떠한 선택이 잘못되었는지 아닌지를 가르는 것은 결국 이어지는 삶의 태도에 달렸다는 점을 묵직하게 전하며 긴 여운을 안긴다. 교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작품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더욱 깊은 감동을 더한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말할 수 있을까?’

잊을 수 없는 삶의 순간을 그린 성장소설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은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로 이름을 알린 ‘백선규’의 회상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백선규와 어린 시절에 같은 학교를 다녔던 여성의 시점을 교차해 보여 주면서 이들의 선택이 각자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촘촘하게 그린다.

추천사
  • 어릴 적에는 부모님께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 달라고 조르던 아이들이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이제 책 읽기가 싫다고 말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금 이야기에 빠져드는 재미와 기쁨을 전한다. ― 최은영(경기 운중중 국어교사)

  • 첫 만남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이다. 단편소설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는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 안찬수(시인,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

  • 몇 해 전부터는 학교 현장에서 소설 한 편 읽기를 하고 나면, 이렇게 긴 글은 처음 읽어 봤다는 반응이 나온다. ‘소설의 첫 만남’이 동화에서 소설로 향하는 가교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 서덕희(경기 광교고 국어교사)

  • 문학은 힘들고 지칠 때 위로를 건네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혜를 전하며, 다양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보물이라고 믿는다. 우리 학생들이 재미있게 책 읽는 풍경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렌다. — 신병준(경기 삼괴중 국어교사

목차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작가의 말

추천의 말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성석제
    성석제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내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중단편 소설집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조동관 약전』 『호랑이를 봤다』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참말로 좋은 날』 『지금 행복해』 『이 인간이 정말』 등과 짧은 소설을 모은 『재미나는 인생』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을 펴냈다. 장편소설에는 『왕을 찾아서』 『아름다운 […]

  • 교은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동안 『삶의 참뜻을 깨닫고 실천한 참된 스승 이황』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누구에게나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 기회는 대체로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준다. 그러니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벗, 이웃이 금쪽같이 소중하다!”

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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