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시선 2

책 소개

우리 민족현실과 생활정서를 가장 빼어난 가락으로 노래한 현대시의 대표작들만을 가려뽑아 엮은 시선집. I권에는 한용운·김소월·정지용 등 40명의 작품 130편을, II권에는 고은에서 80년대의 김용택·박노해에 이르는 35명의 작품 103편을 수록하였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신경림

    申庚林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농무』이래 민중의 생활에 밀착한 현실인식과 빼어난 서정성, 친숙한 가락을 결합한 시세계로 한국시의 물줄기를 바꾸며 새 경지를 열었다. 70년대 이후 문단의 자유실천운동·민주화운동에 부단히 참여하여 당대적 현실 속에 살아숨쉬는 시편들로 탁월한 예술적 성취를 보여주었다. 시집으로 『농무』『새재』 『달 넘세』 『가난한 사랑노래』 […]

  • 정희성

    1945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대전 익산 여수 등지에서 자랐다.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시집 『답청(踏靑)』 『저문 강에 삽을 씻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시를 찾아서』 『돌아다보면 문득』 『그리운 나무』를 펴냈다. 만해문학상, 김수영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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