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책 소개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두 차례 수상한 에밀리 젠킨스가 글을 쓰고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한 염혜원이 그림을 그린 그림책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아이와 개성 넘치는 개 두 마리가 대화를 통해 두려움을 이겨 내고 용기를 찾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렸다. 아이가 무서워하는 것은 괴물, 마녀, 유령, 큰 개, 사촌, 수영장, 어둠 등 다양한데, 그 두려움이 사실은 별것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과 아이가 스스로 ‘나도 가끔은 용감하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결말은 재치가 빛난다. 무서운 것이 많아 용기가 필요한 어린이뿐 아니라 유머와 웃음을 사랑하는 어린이 모두에게 권할 만한 그림책이다.

 

 

괴물, 유령, 마녀, 큰 개, 어둠……. 세상엔 무서운 게 너무 많아!
― 자신감과 용기를 찾게 하는 책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은 세상에 무서운 게 너무 많은 주인공 아이와 개성 넘치는 개 두 마리가 유머러스한 대화를 통해 두려움을 이겨 내고 자신감과 용기를 찾는 이야기다.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지면서 무서운 것이 많아진다. 어둠 속에 무시무시한 것이 숨어 있을 것 같다고 느끼거나 별것 아닌 것도 자신에게 해를 가할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곤 한다.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은 이런 아이들에게 건네기 좋은 그림책이다.

 

추천사
  • 결국은 무서운 것들에서도 재미를 찾아내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 커커스 리뷰

  • 유머와 논리로 두려움을 이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자신감을 되찾게 하는 책. ― 북리스트

  •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대화의 시작. ― BCCB(The 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에밀리 젠킨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뒤 햄라인 대학교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책 『마시멜로와 퍼지퍼지 That new animal』(피에르 프래트 그림) 『다섯 생명체 Five Creatures』(토멕 보가키 그림)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두 차례 받았습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그림책 『산딸기 크림봉봉 A Fine Dessert』(소피 블래콜 그림) 『겨울의 레모네이드 Lemonade in Winter』(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동화책 […]

  • 염혜원

    뉴욕 브루클린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뭐했니?』로 볼로냐 라가치 픽션 부문 우수상을,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물웅덩이로 참방!』으로 미국 아시아・태평양 도서관 사서 협회 선정 문학상(APALA)을, 『수영장 가는 날』로 샬롯 졸로토 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쌍둥이는 너무 좋아』 『우리는 쌍둥이 언니』가 있고, 『나는 자라요』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김지은

    동화작가. 아동문학 평론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철학과 철학교육을 공부했다.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 속 바람」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하면서 평론과 서평을 쓰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한신대학교 등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EBS ‘라디오 멘토 부모’ ‘어른을 위한 동화’ ‘시콘서트’, 창비 팟캐스트 ‘서천석의 아이와 나’에서 어린이책 코너를 맡아 방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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