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명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

책 소개

한국의 영미문학 번역 현실을 점검하고 신뢰할 만한 번역본을 선별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된 책. 영미문학연구회 소속 연구자 44명이 1년 반 걸친 공동작업 끝에 완성한 것이다. 해방 이후 남한에서 2003년 7월 31일까지 발간돤 영미문학작품 중에서 명작으로 평가받고 한국독자들에게 널리 읽힌 36편의 완역본을 대상으로, 각 작품의 전반적인 번역현황을 정리·진단하는 한편 각 번역본의 번역 수준과 특성을 상세히 분석·평가하고 있다. 집단적 작업을 통해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좋은 번역본을 선택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해주며, 교육과 연구의 현장에도 유용한 지침을 마련해줄 것이다. 무엇보다 번역에 대한 논의를 공론화하여 그 중요성을 제고하는 데 이 책의 의의가 있다.

목차

책머리에
일러두기
총론

제1부 미국문학

포우 단편집
주홍글자
일곱 박공의 집
모비 딕
여인의 초상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국의 비극
위대한 개츠비
무기여 잘 있거라
노인과 바다
소리와 분노
분노의 포도
토박이
호밀밭의 파수꾼

제2부 영국문학

캔터베리 이야기
실락원
로빈슨 크루쏘우
오만과 편견
올리버 트위스트
막대한 유산
제인 에어
워더링 하이츠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싸일러스 마너
귀향
테스
어둠의 속
더블린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아들과 연인
무지개
등대로
리어왕
멕베스
오셀로
햄릿

연구결과통계표
글쓴이 소개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영미문학연구회

    영미문학연구회는 소장 영미문학 연구자들을 주축으로 1995년 6월 3일에 창립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2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 연구회는 상설 연구조직으로, 영미문학의 연구와 성과의 교류 및 대중적 확산을 통하여 우리의 문학·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영미문학이 학문에서는 물론이고 문화 전반에서도 무시 못할 파급력을 갖는 우리의 현실에서 영미문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더구나 영어권의 영향력이 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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