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의 새단계

책 소개

70년대 이후 오늘까지 우리 문학을 이끌어온 백낙청 교수의 네번째 평론집. 우리의 문학과 민족민주운동 전반에 의미 깊은 충격과 각성을 일으키며 진전을 거듭해온 저자의 민족문학론은 이 책을 통해서 민족통일과 민중해방의 역사창조를 위한 추구가 다다라야 하는 폭과 깊이를 보여준다.

목차

차 례

□ 머리말

제1부
민중•민족문학의 새 단계
민족문학의 민중성과 예술성
오늘의 민족문학과 민족운동
한국의 민중문학과 민족문학에 관하여
통일운동과 문학
지혜의 시대를 위하여
민족문학론과 분단문제

제2부
민족문학과 외국문학연구
외국문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식신민지시대와 서양문학 읽기
영미문학연구와 이데올로기

제3부
80년대 소설의 분단극복의식
『만인보』에 관하여
살아있는 김수영
살아있는 신동엽
서사시 『푸른 겨울』의 성취

제4부
학문의 과학성과 민족주의적 실천
작품•실천•진리
언어학적 모형과 문학비평

□ 찾아보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백낙청
    백낙청

    1938년생. 고교 졸업 후 도미하여 브라운대와 하바드대에서 수학. 후에 재도미하여 1972년 하바드대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영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했으며 서울대 영문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시민방송 RTV 이사장,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며 민족문학론을 전개하고 분단체제의 체계적 인식과 실천적 극복에 매진해왔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인으로 있다.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 / 인간해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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