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어린이 55호

책 소개

 

겨울호 특집은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지형을 정리하는 자리로 꾸렸다. 지난 1년간 출간된 국내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대상으로, 비평 담론을 이끌어 가는 평론가와 전문가 14인에게 ‘올해의 책’을 추천받은 결과, 정소연 소설집 『옆집의 영희 씨』가 선정되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작가 박지리를 추모하는 원종찬의 평론이 그를 아끼던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한편,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논쟁을 이어 가는 김제곤의 동시 평론 역시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제8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발표와 수상작이 지면을 한결 풍성하게 채운다.

 

목차

이번호를 읽기 전에 김민령

 

지난호 이렇게 읽었다 유태민

 

해외 동향 미국 프랑스 일본

 

특집 평론 현장에서 뽑은 ‘올해의 책’

 

올해의 책

강정규 권혁준 김서정 김유진 김 윤 배봉기 송수연

엄혜숙 원종찬 이주영 이충일 이혜수 조태봉 최영미

 

박숙경|2016년의 결실, 그리고 미래에 부치는 기대

 

연재 그 작품 그 작가(17) 오세란 | 『옆집의 영희 씨』의 작가, 정소연을 만나다

 

 

창작     

동시 우미옥 | 난, 단지 외 1편

함기석 | 농부 부부 외 1편

이옥용 | 나의 살던 고향은 외 1편

 

동화

김혜정 | 누가 탈까?

정재은 | 뚜다의 첫 경험

최나미 | 난 너와 다르다고!

 

청소년소설

김민령 | 누군가의 마음

 

평론

원종찬 | 깨어진 구슬―박지리를 추모하며

김제곤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오늘의 동시를 보는 관점에 대하여

 

계간평·교양

이지유 | 세상을 살리는 논픽션

 

 

제8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수상작 발표

동시 임수현 뭉게뭉게 구름 토끼 외 4편

동화 이연지 발명왕

평론 조성순 공간의 제한성을 넘어서는 소통 방식

심사평․수상 소감

 

 

어린이와 세상 황진미 | 자신의 욕망을 깨닫는 주체가 되어라―영화 「4등」

 

 

특별 기고 임정진 | 모이자, 이야기 나누자―스토리텔링, 이론에서 현장으로

 

 

서평

신수진 | 김영화 『큰할망이 있었어』

최도연 | 서 진 『아토믹스, 지구를 지키는 소년』

김재복 | 유은실 『드림 하우스』

배유안 | 배미주 『바람의 사자들』

배봉기 | 박찬규 외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손거울』

 

 

 

이슈와 책 일본군 ‘위안부’―기억과 치유 사이

인기 대출 도서의 비밀 엄마가 고른 책 재미있게 읽기―‘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백창우의 노래 엽서 백창우 | 밥 딜런의 노래들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발표 수상자 손원평

제7회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 발표 수상자 강영준

 

수상정보
저자 소개
0 reviews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