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현단계 4

책 소개

한국문학의 현황점검과 새로운 방향 모색을 위해 기획된 네 권의 신작 평론집. 1980년 계간 『창작과비평』이 폐간된 후 그 활발한 논의의 장을 잃고 있던 우리 문단에 신선하고 매서운 충격을 준 이 평론집들에는 70년대를 주도한 ‘창비’ 편집진을 비롯하여 신진·중견 평론가들이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한국문학의 자기인식을 위한 논문과 작가론을 비롯하여 문화예술 전반에까지 논의를 확대한 이 기획은 민족문학의 새로운 모색과 함께 참신한 신인 발굴로 침체된 문단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목차

 

한국문학의 현단계 Ⅳ/차례

□ 머리말

1
좌담 80년대의 민족운동과 한국문학/박현채•최원식•박인배•백낙청
노동문제의 소설적 표현/황광수
노동문학의 현재적 의미/현준만
소설과 총체성의 관문/구중서
자기탐닉에서 공감의 세계로/김영무

2
분단과 50년대 시의 현재성/조태일
민족문학과 순수문학/김흥규
민족문학과 농민문학/김명인
1920년대 대중화논쟁과 문화적 엘리뜨주의/이영미
문학행위―리얼리즘/홍승용
예술과 사회의 변증법/전승희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백낙청
    백낙청

    1938년생. 고교 졸업 후 도미하여 브라운대와 하바드대에서 수학. 후에 재도미하여 1972년 하바드대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영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했으며 서울대 영문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시민방송 RTV 이사장,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며 민족문학론을 전개하고 분단체제의 체계적 인식과 실천적 극복에 매진해왔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인으로 있다.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 / 인간해방의 […]

  • 염무웅

    1941년 강원 속초에서 출생.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창작과비평사 대표, 민족예술인 총연합 이사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 명예교수로 있다.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모래 위의 시간』 『문학과 시대현실』, 산문집 『자유의 역설』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 대담집 『문학과의 동행』, 공역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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