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리얼리즘 소설연구

책 소개

문단의 현재적 관심과 동떨어져 진행된 외국문학 연구의 폐단과 구체적인 작품연구에 소홀한 문단의 리얼리즘 논의의 한계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해 기획된 본격 논문집. 11명의 외국문학 연구자가 정성들여 쓴, 19세기 대가들의 리얼리즘소설 연구와 루카치의 리얼리즘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목차

차 례

□ 책 머리에

제1장 18세기
소설의 발생과 리차드슨의 『패밀라』/이상옥
제2장 스땅달
『적과 흑』의 소설세계/이동렬
제3장 발자끄
소설 『농민들』의 현실 묘사/서정미
제4장 디킨즈
『어려운 시절』의 민중성/김종철
제5장 곤차로프
소설 『오블로모프』의 서술구조/최선
제6장 뚜르게네프
한 니힐리스트의 죽음―『아버지와 아들』/임철규
제7장 엘리어트
『휠릭스 홀트』와 공감적 상상력의 역설/김영무
제8장 졸라
『목로주점』과 리얼리즘/정명환
제9장 폰타네
19세기 독일리얼리즘의 특징과 『사랑의 미로』/고영석
제10장 하디
소설 『테스』의 현재성/백낙청
제11장 20세기
루카치 현대문학사관의 비판적 고찰/반성완

□ 작가•작품명 색인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백낙청
    백낙청

    1938년생. 고교 졸업 후 도미하여 브라운대와 하바드대에서 수학. 후에 재도미하여 1972년 하바드대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영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했으며 서울대 영문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시민방송 RTV 이사장,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며 민족문학론을 전개하고 분단체제의 체계적 인식과 실천적 극복에 매진해왔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인으로 있다.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 / 인간해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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