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스퀘어에서 우리는

책 소개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 장편소설 특별공모 당선작
통상적인 기대를 가뿐히 지나치는 새로운 목소리
“잘못 불리지 않은, 진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듣고 싶다”

 

2016년 계간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 장편소설 특별공모의 당선작인 금태현 작가의 『망고스퀘어에서 우리는』이 출간되었다.『망고스퀘어에서 우리는』은 필리핀과 일본을 배경으로 갓 스무살이 된 코피노 주인공이 사랑과 가족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이야기를 잇고 끊는 고유한 리듬을 조성하며 담담한 듯 노련하게 서사를 이끈 점이 돋보”(심사평)인다는 평가처럼 경계 위에서의 삶을 이례 없이 담백하게 다루면서 새로운 형태의 사랑과 가족애를 우리 앞에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소설이다. 한국소설의 참신한 상상력과 힘 있는 서사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창비장편소설상이 2년 만에 선정한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는,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의 깊이가 서사의 역량으로 발휘된 주목할 만한 신인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추천사
  • 『망고스퀘어에서 우리는』은 무엇보다 이야기를 잇고 끊는 고유한 리듬을 조성하며 담담한 듯 노련하게 서사를 이끈 점이 돋보였다. ‘코피노’의 삶을 다루지만 이 소재에 따르는 통상적인 기대치를 가뿐히 지나친 점도 오히려 매력적이었다.

목차

망고스퀘어에서 우리는

작가 인터뷰│강영숙

심사평

수상소감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금태현

    1963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2016년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 장편소설 특별공모에『망고스퀘어에서 우리는』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의 터를 넓히기 위한 창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부족한 작품을 읽고 뽑아주신 분들의 노고에 고맙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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