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전집 8

책 소개

구한말 전북 옥구에서 태어나 식민지시대와 분단시대를 진보적 지식인의 자세로 일관한 한국 근대문학사상 최대의 문제적 작가 백릉 채만식 선생. 그의 전작품을 집대성한 이 전집의 간행은 엄정한 역사적 평가, 완벽한 자료수집, 치밀한 원전비평에 근거하여 소설·희곡·시나리오·평론·수필에 이르기까지 총 280여 편을 묶음으로써 우리나라 전집 간행사에 한 획기를 이룬다.기존의 관행을 깨고 일제말 친일적인 글까지 모두 포함한 이 전집의 간행으로 비로소 우리는 우리 문학사에 거목으로 서 있는 채만식 문학의 작품세계 전체를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편집위원은 전광용(서울대 명예교수), 이선영(연세대 교수), 염무웅(영남대 교수), 이주형(경북대 교수), 최원식(인하대 교수), 정해렴(창작과비평사 편집고문)씨가 맡았고, 각권마다 상세한 작품해제와 낱말풀이를 수록하였다. *1989년 문화부 추천도서.

목차

차 례

□ 일러두기

□ 단편소설
근일
사호일단

병이 낫거든
차중에서
종로의 주민
해후
강선달
삽화
처자
선량하고 싶던 날
실의 공

□ 단편소설
맹순사
역로
미스터 방
논 이야기
도야지
낙조
민족의 죄인
아시아의 운명
역사
늙은 극동선수
처자

□ 꽁트•동화
허허 망신했군
쥐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러 나섰다
언약
부전(不傳)딱지
어떤 화가의 하루
향연
점경(點景)
왕치와 소새와 개미와
이상한 선생님

□ 『제향날』 작자 소기(小記)
□ 『당랑(螳螂)의 전설』 작자 후기
□ 『잘난 사람들』 후기
□ 단편소설 ∼ 낱말풀이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채만식

    1902∼1950. 전북 옥구에서 태어나 와세다(早稻田)대학 영문과를 중퇴하고, 귀국 후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자를 지냈다. 1925년 『조선문단』에 「세 길로」가 추천되면서 등단했다. 초기엔 「화물자동차」 「인형의 집」 등 프로문학에 대한 동반자적 입장에서 쓴 작품들을 발표했으나, 이후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치숙」 『탁류』 『태평천하』 「미스터 방」 「논 이야기」 등 뒤틀린 현실을 풍자적인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발표했다.

0 reviews
리뷰쓰기
wat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