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천하

책 소개

날카로운 역사의식과 비판정신으로 일제 식민지하 민족현실을 형상화한 수많은 작품을 남긴 채만식의 대표적 장편소설. 1930년대말 일제의 경제적 침탈이 극에 달한 어려운 시절에, 일제에 야합하여 오히려 ‘태평천하’를 구가하는 한 집안을 중심으로 그 인물들의 부정적 행태를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내고 있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채만식

    1902∼1950. 전북 옥구에서 태어나 와세다(早稻田)대학 영문과를 중퇴하고, 귀국 후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자를 지냈다. 1925년 『조선문단』에 「세 길로」가 추천되면서 등단했다. 초기엔 「화물자동차」 「인형의 집」 등 프로문학에 대한 동반자적 입장에서 쓴 작품들을 발표했으나, 이후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치숙」 『탁류』 『태평천하』 「미스터 방」 「논 이야기」 등 뒤틀린 현실을 풍자적인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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