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에 우짖는 새

책 소개

80년대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현기영 문학의 본격적 전개. 조선조 말 제주도에서 발생했던 방성칠란과 이재수란을 다룬 이 소설은, 거납(拒納)운동으로 시작된 민란이 어째서 반봉건·반천주교란으로 발전되었는가를 집요한 천착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현기영

    1941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버지」가 당선되어 창작활동을 시작한 이래, 제주도 현대사의 비극과 자연 속 인간의 삶을 깊이있게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소설집 『순이 삼촌』(1979) 『아스팔트』(1986) 『마지막 테우리』(1994), 장편 『변방에 우짖는 새』(1983) 『바람 타는 섬』(1989) 『지상에 숟가락 하나』(1999) 『누란』(2009), 산문집 『바다와 술잔』(2002) 『젊은 대지를 위하여』(2004) 『소설가는 늙지 않는다』(2016)가 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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