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한소설선집

책 소개

민족과 민중의 편에 굳게 서서 역사의 모순과 사회적 부조리를 증언해온 김정한문학 40년의 결산. 「모래톱 이야기」 「인간단지」 등 16편의 중단편과 부록으로 「나의 작가적 자서전」, 연보 등이 실린 『제3병동』에 「오끼나와에서 온 편지」를 덧붙여 개제·증보하여 5판을 출간하였다.

목차

차 례

□ 머리말
사하촌
옥심이
항진기(抗進記)
기로
추산당(秋山堂)과 곁사람들
모래톱 이야기
제3병동
축생도(畜生道)
수라도(修羅道)
뒷기미 나루
지옥변(地獄變)
인간단지
산거족(山居族)
사밧재
산서동 뒷이야기
회나뭇골 사람들
증보 오끼나와에서 온 편지
□ 허덕이며 보낸 인생
□ 소설집 「인간단지」 자서(自序)
□ 연보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정한

    1908~1996. 호는 요산(樂山). 경남 동래에서 태어나 동래고보를 졸업한 뒤 대원보통학교에 재직하던 중 조선인 교원연맹을 조직하려다 검거되는 등 민족운동으로 수차례 옥고를 치렀다. 『학지광』의 편집을 맡았고, 민족문학작가회의 초대 의장을 지냈다. 1936년 「사하촌」으로 등단했고, 이후 「모래톱 이야기」 「추산당과 곁사람들」 「수라도」 「축생도」 「인간단지」 등을 통해 민족의 수난과 저항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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