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벽

책 소개

짙은 토속어와 독특한 문체를 구사하여 근대화가 초래한 농촌사회의 변모를 묘사함으로써 독자적 문학세계를 형성한 작가 이문구의 중단편집. 근대화의 음지에서 고달픈 나날을 보내는 밑바닥 인생들의 삶을 애정과 투지로 파헤친 14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목차

차 례

초부(艸夫)
우산도 없이
만고강산(萬古江山)
그가 말했듯
금모래 빛
다가오는 소리
추야장(秋夜長)
해벽(海壁)
떠나야 할 사람
못난 돼지
그때는 옛날
매화 옛 등걸
덤으로 주고 받기
김탁보전(金濁甫傳)
□ 후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이문구

    1941년 충남 보령 출생.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역임. 1966년 『현대문학』에 단편 「백결」이 추천되어 등단. 1970∼72년 장편 『장한몽』을 『창작과비평』에 연재. 소 설집으로 『이 풍진 세상을』(1972), 『해벽』(1974), 『관촌수필』(1977), 『으악새 우는 사연』(1978), 『우리 동네』(1981) 『유자소전』(1993),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 왔다』(2000) 등이 있고, 장편으로 『장한몽』(1972), 『산너머 남촌』(1990), 『매월당 김시습』(1992) 등이 있음. 동시집 『개구쟁이 산복이』(1988),『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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