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수 없는 노래

책 소개

열린 감성, 뜨거운 심장으로 우리 시대의 언어에 일대 변혁을 몰고 올 만만찮은 가능성을 보여준 젊은 시인 김정환의 처녀시집. 여기 실린 「이태원에서」 「철길」 「타는 봄날에」 등 66편의 시를 통해 그는 80년대 한국시의 가장 신선한 모습을 제시한다.

목차

차 례

제1부
지울 수 없는 노래
취발이

성탄
어느 무명 코메디안에게
이태원에서
봄길
경운기를 타고
마포, 강변동네에서
월동준비
절망에 대해서
양구에서
이사
기마전
모내기
사랑노래 (하나)
사랑노래 (둘)
사랑노래 (셋)
사랑노래 (넷)
봄비, 밤에

제2부
눈물에
철길
유채꽃밭
어둠을 밝히기 위하여
타는 봄날에
길잃기
바퀴벌레
빈대 걸음마
내 무좀
닭집에서
홍은동에서
태양의 나라
마장동 시외버스 정거장
겨울 복날
서강에서
눈물노래
장마비
여름노래
신년송
지하철 정거장에서 (하나)
지하철 정거장에서 (둘)
바다에 와서

제3부
한강 (하나)
한강 (둘)
한강 (셋)
한강에서
막걸리
서오능 가는 길
지하철 공사장에 다녀와서
너에게
열쇠
이씨
육교를 건너며
언 땅을 파내며
초복
K에게
두드러기
회복기
아주 늦은 오월노래
가을에
천막 세우기
동계훈련
늦가을 노래
하기식
청혼을 위한 서시
겨울, 너에게

□ 발문/김도연
□ 후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정환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0년 『창작과비평』에 「마포, 강변동네에서」 등 6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지울 수 없는 노래』 『황색예수전』 『회복기』 『좋은 꽃』 『해방서시』 『우리, 노동자』 『기차에 대하여』 『사랑, 피티』 『희망의 나이』 『하나의 이인무와 세 개의 일인무』 『노래는 푸른 나무 붉은 잎』 『텅 빈 극장』 『순금의 기억』 『김정환 시집 1980~1999』 『해가 뜨다』 『하노이-서울 시편』 『레닌의 노래』 […]

0 reviews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