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 쓴 한국 근대사

고쳐 쓴 한국근대사 (개정판)

책 소개

『고쳐 쓴 한국근대사』 『고쳐 쓴 한국현대사』는 1984년 출간된 저자의 역저 『한국근대사』 『한국현대사』를 전면적으로 증보하여 내놓은 책이다. 이 책들은 역사학도나 지식인은 물론이고, 일반인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렇게 사랑을 받아온 두 책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2판에서는 1994년 1판이 출간된 이래 새롭게 밝혀진 사실(史實)들을 반영하여 인물의 생몰년을 추가하거나 수정하고, 일부 잘못된 표를 바로잡았다. 또한 젊은 세대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본문을 2도 인쇄하고 사진이나 도판을 새로 실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그리고 각장을 요약한 도입부에 배치된 파노라마식 사진은 그 시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딱딱한 문장을 일부 손보아 더 잘 읽히게 만들었다.

목차

책머리에
『한국근대사』 책머리에

[제1부 양반 지배체제의 와해와 민중세계의 성장]

제1장 양반 지배체제의 와해

제1절 벌열정치와 민중

1. 당쟁과 민중
당쟁의 배경 / 당쟁의 전개과정 / 당쟁과 민중
2. 대동법과 농민생활
대동법 실시의 배경 / 대동법의 실시과정 / 대동법 실시의 의의
3. 균역법의 허실
군역제의 변화 / 양역의 폐단 / 균역법의 허실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강만길

    1933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소년시절에 일제강점 말기와 해방정국을 경험하며 역사공부에 뜻을 두게 되어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대학원에 다니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일하다 1967년 고려대 사학과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1972년 ‘유신’ 후 독재정권을 비판하는 각종 논설문을 쓰면서 서서히 현실비판적 지식인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광주항쟁 직후 항의집회 성명서 작성과 김대중으로부터의 학생선동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구금되었다가 고려대에서 해직되었다. 1984년 4년 만에 […]

0 reviews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