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의 신기한 모험

책 소개

진실한 용기, 욕심 없는 우정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을 찾아 떠나는 

도레미의 잊지 못할 이야기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화 부문)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래 『꼬마 너구리 삼총사』 『호랑이 눈썹』 등 모범이 될 만한 저학년 동화를 꾸준히 펴내 온 이반디 작가의 신작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이 출간되었다. 전작들에서 보여 준 장기인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와 판타지적 상상력이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발휘되었으며, 한결 풍부해진 서사와 더 깊어진 감동을 선보인다. 저학년 동화로는 보기 드문 스케일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그 속에 새겨진 참된 용기와 우정의 의미가 오래도록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목차

1. 도레미
2. 꿈잡이
3. 여기는 어디지?
4. 머리가 이상해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이반디

    연세대학교에서 의류환경학을 공부했습니다. 「꼬마 너구리 삼총사」로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화 부문)을 받았습니다. 저학년 동화 『꼬마 너구리 삼총사』 『호랑이 눈썹』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 등을 펴냈습니다.

  • 김중석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어릴 적 엄마를 따라 시장에 가거나, 아는 어른을 만나 인사를 했을 때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있었다.
“거참. 아들이 예쁘장하네.”
물론 여러분도 눈치챘겠지만 나는 여자아이였다.

작품 줄거리

머리는 나쁘지만 용감하고 씩씩한 도레미. 어느 날 밤, 사람들의 꿈을 수집하는 꿈잡이를 만나 ‘절대로 까먹지 않는 머리’를 얻게 되지만 그 대신, 종이 인간과 동물 인간 들이 가득한 이상한 세계에 홀로 떨어지고 만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데…….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무엇일까? 도레미는 과연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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