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냠 맛있다

책 소개

부모와 아기가 함께 보는 놀이 지침서!

잠놀이 밥놀이 몸놀이 그림책

 

 

잠자고, 밥 먹고, 움직이는 아기의 일상을 놀이로 만들어 잠놀이 『쿨쿨쿨 잠자요』, 밥놀이 『냠냠냠 맛있다』, 몸놀이 『아장아장 걸어요』에 담았다. 부모에게는 아기와 함께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놀이 지침서, 아기에게는 노랫말 같은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재미있는 놀이그림책이다. 밥놀이, 잠놀이 그림책은 일상생활에서 아기가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고, 몸놀이 그림책은 몸을 움직이며 그 기능을 익히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좋은 영향을 끼친다.

 

 

 

노랫말 같은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자!

 

 

 

책을 보며 부모와 아기가 함께 놀 수 있도록 하자는 기획 의도에 맞춰, 주인공 아기의 움직임을 사랑스럽게 포착해 동작과 움직임을 강조한 그림과 따라 부르기 쉽게 운율을 살린 글로 완성했다.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아기의 행동을 따라 하거나 아기와 함께 노는 장면을 연출해 ‘몸’을 움직이는 ‘놀이’임을 잘 보여준다. 더불어 아기의 행동을 따라 하는 곰 인형을 통해 그림에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의성어 의태어로 운율을 살린 글은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아기 모두 따라 읽기에 좋고, 각 주제와 연결되는 단어를 반복 사용하여 놀이의 목적을 더욱 부각시키도록 했다.

 

 

 

줄거리 소개

 

 

 

밥놀이 『냠냠냠 맛있다』

 

동물 친구들과 여러 가지 음식으로 소꿉놀이하는 모습을 통해 먹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밥놀이 그림책. “똑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아기가 사과, 콩, 우유 등을 식탁 위에 차려놓자 코끼리, 참새, 고양이 등이 차례로 나타나 맛있게 먹는다. 그런데 당근을 가져오자 친구들은 아무도 먹으려 하지 않고 식탁 밑으로 숨어버린다. 그런데 아기가 용감하게 당근을 “냠냠” 먹자, 친구들도 모두 아기를 따라 당근을 맛있게 먹는다. 다양한 동물과 음식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롭게 등장해 아기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또 손으로 두드리는 소리인 “똑똑똑!”이라는 의성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시각과 미각에 청각과 촉각의 효과를 더했다. 아기가 용기를 내어 당근을 먹어 보이는 장면은 아기에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사하며, 모두 당근을 먹고 “냠냠, 맛있다!”를 외치는 마지막 장면에는 즐거움과 만족감이 충만하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보린

    어린이책 작가교실을 수료하고 대학원에서 어린이책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판타지동화 『뿔치』로 제7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다. 그림책 『냠냠냠』 『까꿍! 누굴까?』 『반대말을 알려줘 맹꽁맹꽁』 『두더지 두덜두』 등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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