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쿨 잠자요

책 소개

부모와 아기가 함께 보는 놀이 지침서!

잠놀이 밥놀이 몸놀이 그림책

 

잠자고, 밥 먹고, 움직이는 아기의 일상을 놀이로 만들어 잠놀이 『쿨쿨쿨 잠자요』, 밥놀이 『냠냠냠 맛있다』, 몸놀이 『아장아장 걸어요』에 담았다. 부모에게는 아기와 함께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놀이 지침서, 아기에게는 노랫말 같은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재미있는 놀이그림책이다. 밥놀이, 잠놀이 그림책은 일상생활에서 아기가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고, 몸놀이 그림책은 몸을 움직이며 그 기능을 익히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좋은 영향을 끼친다.

 

 

 

노랫말 같은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자!

 

 

 

책을 보며 부모와 아기가 함께 놀 수 있도록 하자는 기획 의도에 맞춰, 주인공 아기의 움직임을 사랑스럽게 포착해 동작과 움직임을 강조한 그림과 따라 부르기 쉽게 운율을 살린 글로 완성했다.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아기의 행동을 따라 하거나 아기와 함께 노는 장면을 연출해 ‘몸’을 움직이는 ‘놀이’임을 잘 보여준다. 더불어 아기의 행동을 따라 하는 곰 인형을 통해 그림에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의성어 의태어로 운율을 살린 글은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아기 모두 따라 읽기에 좋고, 각 주제와 연결되는 단어를 반복 사용하여 놀이의 목적을 더욱 부각시키도록 했다.

 

 

 

줄거리 소개

 

 

 

잠놀이 『쿨쿨쿨 잠자요』

 

잠자리에서 실컷 놀고 잠드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잠들기 전 할 일과 이부자리에서 노는 방법을 놀이처럼 보여주는 잠놀이 그림책. 아기는 인형 친구들과 함께 잠옷을 갈아입고 양치질을 하고 이불 위에 누워 이불놀이를 한다. 달님과 별님만큼 멀리 있던 잠이 어느새 가까이 다가왔는지 아기는 스르르 잠이 들고, 따뜻한 엄마의 손길이 아기와 인형 친구들에게 이불을 덮어준다. “아침까지 쿨쿨쿨” 편안하게 잠이 든 아기의 모습은 아기 독자들을 잠으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라는 반복되는 질문과 함께 어미 새를 기다리는 아기 새들이 등장하는 점도 특색 있다. 둥지로 한 마리씩 돌아와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새의 모습과 짙어지는 어둠이 ‘밤’이라는 시간을 잘 표현해주며 어미 새의 품에 안겨 잠이 드는 아기 새들의 모습을 통해 주인공 아기 역시 따뜻한 엄마 품에서 안전하게 잠들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보린

    어린이책 작가교실을 수료하고 대학원에서 어린이책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판타지동화 『뿔치』로 제7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다. 그림책 『냠냠냠』 『까꿍! 누굴까?』 『반대말을 알려줘 맹꽁맹꽁』 『두더지 두덜두』 등에 글을 썼다.

  • 백은희

    1968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광고디자인을 전공했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하고 있다. 그림책 『칠월칠석 견우직녀 이야기』 『쉿쉿!』 『소리치자 가나다』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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