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똥맨

책 소개

경쟁과 바쁜 일상에 쫓기는 아이들의 무거운 현실을 ‘학교에서 똥 누기’라는 가벼운 소재로 풀어낸 저학년동화. ‘학교에서 똥 누기’에 대한 서로 상반된 태도를 보여주는 ‘똥수’와 ‘똥맨’을 통해, 아이들을 짓누르는 일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아이들 스스로의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마음속에 쌓인 묵은 고민을 시원스레 표현할 수 있는 용기야말로 아이들 스스로의 일상을 새롭게 하는 데 꼭 필요한 일이라는 걸 보여준다. 초등학교 현직 교사인 송언 작가 특유의 생생한 학교생활 묘사와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따듯한 시선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목차

끔찍한 사건
내 짝꿍 고귀남
부럽다, 똥맨
똥맨의 마법
부메랑 사건
개장수 똥맨
똥맨, 반성문을 쓰다
마법사 똥맨

작가의 말_학교 화장실에서 똥 누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송언

    『멋지다 썩은 떡』이란 동화책에 홀연히 150살로 등장한 뒤 어느덧 11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161살이 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0살까지 동심과 더불어 깔깔대며 살아 보는 게 꿈입니다. 그동안 『슬픈 종소리』 『김 구천구백이』 『잘한다 오광명』 『마법사 똥맨』 『돈 잔치 소동』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용수 돗자리』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같은 동화책을 세상에 내보냈습니다.

  • 김유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1996년 서울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에서 대상을, 1997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아주 가끔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림 그리는 일이 귀찮아질 때도 있지만, 붓에 물감을 묻히는 순간 다 잊어버립니다. 그동안 『들키고 싶은 비밀』 『선생님 과자』 『마법사 똥맨』 『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 『강아지 복실이』 『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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