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글 바로 알고 옳게 쓰자 1

책 소개

‘우리 말글 바로 알고 옳게 쓰자’는 한글학자 정재도와 동화작가 김병규가 ‘소년 한국일보’에 연재되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말과 글을 뽑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띄어쓰기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 헷갈리는 맞춤법, 잘못 쓰기 쉬운 말, 뜻은 다른데도 정확한 쓰임새를 모르고 혼동해 쓰는 말 등 우리말의 다양한 용례와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원로 한글학자 정재도 선생님과 동화작가 김병규 선생님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십니다. 헷갈리는 맞춤법, 올바른 우리말 예절, 살려 써야 할 아름다운 우리말 이야기 등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꼭 알아야 할 우리말 상식이 가득합니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때가 이르다와 걸음이 빠르다
모양이 다르다와 셈이 틀리다
큰집과 큰 집은 어떻게 다른가
아지랑이일까 아지랭이일까
찾아보다와 찾아 보다
쌍둥이는 얼굴이 똑같은가 꼭 같은가
오십시오와 오십시요는 어떤 것이 맞을까
해변가 외갓집
늑장과 늦장
조개 껍질일까 조개 껍데기일까
햇빛은 밝고 햇볕은 따뜻하다
잊다는 망각, 잃다는 분실
소인 대신 어린이로 써 주세요
사라진 마추다
윗어른일까 웃어른일까
선생님은 가르치고 화살표는 가리킨다
`-것 같아요`는 함부로 쓰지 말자
수도꼭지를 잠거야 할까 잠가야 할까
귀먹다의 높임말은 귀먹으셨다
선생님이 오시란다고?
내일, 모레, 글피는 다가올 날
어른께 `-하십시오` 하는 말은 삼가야
맵씨가 아니라 맵시
선착장은 일본말, 나루라고 하자
고수부지의 우리말은 강턱
육교 대신 우리말 구름다리를 쓰자
`-데요`와 `-대요`는 쓰임이 달라요
곳과 장소 어느 쪽이 좋은 말일까
길이는 늘이고 분량은 늘린다
일절은 다 없고, 일체는 다 있다는 데에
큰 그릇에 석석 비빈 밥은 비빔밥
쳐다보다의 반대말은 내려다보다
소망이나 염원을 나타내는 말은 바람
누룽지와 눌은밥
`맛있다`를 어떻게 소리낼까
계부와 작은아버지
바람직한 일에 `너무`라는 말을 쓰는 건 잘못
잘 하다는 칭찬, 잘하다는 버릇
-장이와 -쟁이
고약할 때 몹쓸, 쓰지 못할 땐 못 쓸
지난 달은 여럿이지만 지난달은 하나
갈매기살은 돼지고기
귀걸이와 귀고리
아름답고 싶다가 아니라 아름다워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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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저자 소개
  • 정재도

    1925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났다. 문교부·문화부·문화체육부 국어심의위원회 한글분과위원과 소년 조선일보 주간, 한국 글짓기 지도회 부회장 등을 지냈고 한말글연구회장을 맡아 우리말을 올바르게 다듬고 쓰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우리말글 이야기』 『국어의 갈 길』 『지명 유래집』 『한국 신문·방송 말글 변천사』 『주시경 국어사전 바로잡기』 등이 있다.

  • 김병규

    1948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고, 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많은 동화를 썼다. 지은 책으로 『꽃골마을과 키다리 아파트』 『열세 번째 미주의 방』 『춤추는 눈사람』 『흙꼭두장군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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