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을 참아서 복받은 사람

책 소개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전래동화엔 우리 옛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속, 삶의 기쁨과 슬픔, 해학과 용기 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창비아동문고의 전래동화는 우리 나라 아동문학의 역사를 개척하신 이원수 선생님을 비롯하여 동화작가 손동인(전 인천대 교수), 최래옥(한양대 교수), 손춘익(동화작가) 선생님이 수집·정리하신 것으로 지금까지 간행된 전래 동화들 중 가장 정확한 판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차

차 례

□ 머리말/최내옥

제1부 웃음과 슬기
순진한 도둑
그게 누굴까
손발이 맞아야 효도를 하지
소금이 있어야 밥을 먹는다
원님하고, 호랑이하고
왕자를 골탕먹인 부마
종을 찾아갔다 죽을 뻔한 사람
신랑을 직접 고른 신부
대님처럼 좁아진 베폭
시어머니를 훈계한 며느리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가난
호랑이 두 마리를 잡은 비결

제2부 사람답게
신기한 술잔을 만든 제자
뭐든지 알려 드리는 효자
자식 사랑, 어버이 사랑
십 년을 참아서 복을 받은 사람
공중에 뜬 명필
서역국으로 복받으로 간 총각
홍당각시의 나라 사랑
잃은 돈을 찾아 준 노인
청실 홍실 천생 연분
소경의 돈을 훔친 사람
가슴속에 든 진리
주머니에 든 돈
달걀 열두 개로 한 축하
말하는 산삼
가짜 병과 진짜 병
구렁덩덩 신 선비
불로초와 보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최내옥

    1940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난 최내옥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 전래 동화집11~15』(창작과비평사)를 엮으셨고, 지은 책으로는 『한국 구비문학 전설의 연구』 『여보게 김서방』 『하늘님 나라를 처음 세우시고』 등이 있고, 동요집으로 『메아리를 벗삼아』가 있습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로 계십니다. Choi Rae-ok (1940- ) studied Korean education (B Ed) and Korean literature (MA and 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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