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밥이 열린나무

책 소개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전래동화엔 우리 옛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속, 삶의 기쁨과 슬픔, 해학과 용기 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창비아동문고의 전래동화는 우리 나라 아동문학의 역사를 개척하신 이원수 선생님을 비롯하여 동화작가 손동인(전 인천대 교수), 최래옥(한양대 교수), 손춘익(동화작가) 선생님이 수집·정리하신 것으로 지금까지 간행된 전래 동화들 중 가장 정확한 판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차

차 례

□ 머리말/손동인
제1부 꾀보와 웃음보
가는 새끼로 부자가 된 머슴
재치 있는 형수 덕분에
떡시루 잡기
개띠이기에 망정이지
상가 위문한 바보
코가 닿는 묏자리
주먹밥이 열린 나무
오시오 자시오 가시오
제2부 이야기 주머니
아무리 옷이 날개라지만
가재가 된 징거미
효자의 재치에 뉘우친 도둑
무서웠던 양반 세도
벼룩과 이의 격투
자기 잘못 뉘우친 며느리
푸른 보자기
제3부 은혜와 효도
효성 어린 작은딸
아내 때문에 살아난 구두쇠 영감
새끼 사랑 아들 사랑
무겁냐 맹꽁 가볍다 맹꽁
제4부 전설
불쌍한 도라지꽃
향기 없는 모란꽃
나도 밤나무다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손동인

    1924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나 1992년에 돌아가신 손동인 선생님은 오랫동안 인천교육대학 교수로 계시면서 우리나라 전래 동화 수집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병아리 삼형제』 『마음속의 꽃초롱』 『하늘에 뜬 돌토끼』 등과 소설집 『갸륵한 오해』 『인간 경품』이 있고, 『한국전래동화집』1~7(창작과비평사 1980)을 엮었으며 그외에도 수필집, 연구서 등이 있습니다. 부산시 아동문학상·이주홍 아동문학상·한국 불교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Son Dong-in(1924-1992) was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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