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more


      • 본사에서 출간한 한강 장편소설 『채식주의자』 스페인어판(La vegetariana, 출판사 Rata)이 제24회 ‘산클레멘테(Sanclemente) 문학상’ 수상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산클레멘테 문학상’(공식명칭 아르소비스포후안데산클레멘테 문학상)은 스페인의 순례지로 잘 알려진 갈리시아 지방의 중심도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의 로살리아데카스트로 고등학교의 교장과 두명의 수학교사 주도로 1993년에 제정되었습니다. 갈리시아 지방의 고유어인 갈리시아어 소설, 스페인어 소설, 스페인어로 번역된 외국소설 세 부문으로 나누어, 로살리아데카스트로 고등학교와 추첨으로 정해진 다른 네곳의 고등학교의 학생들 […]

        2018.11.20


      • 진정한 청소년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창비에서 제정한 ‘창비청소년문학상’의 제12회 공모 심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함께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국제아동도서전 참관과 유럽 문화예술 탐방 혜택을 드립니다. 수상작은 2019년 중 창비에서 출간되며 시상식은 2019년 2월 말 열릴 예정입니다. 제1회 수상작인 『완득이』를 비롯해 『위저드 베이커리』 『싱커』 『아몬드』 등에 이어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길을 열어 […]

        2018.11.15


      • 창비에서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청소년 대상 기획 도서를 발굴하고자 창비청소년도서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이번에 9회째를 맞은 창비청소년도서상에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다룬 원고들이 응모되었으나 심사 결과 아쉽게도 수상작이 나오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 수상자 및 수상작 수상작 없음. ■ 심사위원 이욱연(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이지유(어린이‧청소년 논픽션 작가) ■ 심사평 중에서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작품이 응모되었다. […]

        2018.11.15
    • 창비주간논평

      more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선거제도 개혁 논의가 시작됐다. 현행 선거제도가 과도하게 사표를 발생시켜 국민의 대표성을 효과적으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데는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정치권력의 향배가 선거에 의해 좌우되는 만큼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정파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다. 이처럼 복잡한 이해관계는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왜 국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표하는 선거제도가 필요한지에 대한 인식이나, 선거제도가 민주공화제에서 […]

        2018.11.20


      • 경제위기론이 불거지면서 현 경제팀에 대한 인책론이 비등하고 있다. 지금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는 사람들은 이른바 ‘김앤장’이라고 불리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다. 특히 야당에서는 소득주도성장을 세금주도성장이라고 폄하하면서 장실장의 교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부총리의 후임으로는 변양균 전 정책실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장실장의 후임으로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거론되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번 개각은 그동안 여러차례 […]

        2018.11.07


      • 올해 국정감사의 가장 뜨거운 쟁점은 적폐청산도, 실업위기나 부동산 가격 급등도 아닌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문제였다. 이렇게 되리라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 나라에서 받은 지원금으로 고급 차를 타고 명품 백을 사는 어이없는 행태에 모든 국민이 분노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번 사태가 돌봄의 공공성, 아이들은 사회가 함께 돌보며 키워야 한다는(social care) 사회적 합의를 굳건히 하고 더 나아가 불가역적인 것으로 만드는 […]

        2018.10.31
    • 책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