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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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에서 출간한 김중일 시집 『가슴에서 사슴까지』가 제19회 지훈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훈상은 한국문화사와 한국민족운동사를 연구한 학자 조지훈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입니다. 시상식은 4월 27일(토) 오전 10시 30분, 포천시 나남수목원 책박물관에서 열립니다.

        2019.04.08


      • 계간 『창비어린이』는 2003년 창간 이후 해마다 무료 공개 세미나 또는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우리 아동문학과 어린이책 마당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왔습니다. 올해는 창간 16주년을 맞이하여 ‘아동문학의 새로운 서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엽니다.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을 둘러싼 문화적 양상이 빠르게 변해 감에 따라 아동문학계 또한 독자들의 새로운 감수성을 포착하기 위해 분투 중입니다. 이에 […]

        2019.04.02


      • 좋은 책으로 독자들과 함께 새로운 지식문화를 만들어가는 ㈜미디어창비에서 편집사원을 모집합니다. ㈜미디어창비는 『위니를 찾아서』 『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 등 빼어난 해외 그림책을 국내에 소개해왔고,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익숙한 길의 왼쪽』 등을 내면서 국내외 교양과 문학 출판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단행본 출판을 새롭게 시작하는 ㈜미디어창비와 함께 열정과 꿈을 실현해나갈 분들의 […]

        2019.03.28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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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법안이 갑자기 표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몽니를 피해 패스트트랙으로 직행할 듯했으나 바른미래당의 이상한 견제구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공수처가 작금의 검찰처럼 막강한 권력기관이 될지도 모르니 그냥 수사권만 주고 기소권은 빼야 한다는 것이 바른미래당이 구사하는 딴죽걸이의 내용이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공수처 법안은 영화 제목 같은 운명에 처했다. 주지하듯, 공수처 설치 방안은 우리 사회의 권력형 부정부패를 […]

        2019.04.03


      • 나는 2019년에 가장 많이 회자될 시로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를 꼽아왔다. 「껍데기는 가라」는 1967년 신구문화사의 『52인시집』에 게재된 작품이니, 물경 50년이 넘는 세월의 저쪽에 위치한 것이다. 민족사적, 문화사적, 문명사적 변곡점을 한참 지난 이 고색창연한 노래가 오늘에 범람하리라 보는 건 무리일까? 그건 12월에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다만 한국인들이 당면한 세계인식의 심층에서 작렬할 문제의식이 여기에 있음은 밝히는 게 […]

        2019.04.03


      • 처음엔 그저 말실수려니 생각했다. 아니면 관련 발언의 맥락을 무시한 일부 언론과 정치인들의 과장된 해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난 3월 14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명한 어조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우리 해방 후에 반민특위로 인해서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 모두 기억하실 겁니다. 또다시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해주실 것을 말씀드립니다.” 나의원은 이튿날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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