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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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신한 상상력과 힘찬 서사를 발굴해 한국소설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창비가 제정한 ‘창비장편소설상’의 제12회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2월말까지 총 357편이 접수되었고, 여섯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두달 간의 심사를 거쳤습니다. 한국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수상자에게 큰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수상작은 올 하반기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수상작 김설원 『내게는 홍시뿐이야』 수상자 약력 단국대 […]

        2019.05.09


      • 본사에서 출간한 표명희 장편소설 『어느 날 난민』이 제10회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권정생문학상은 아동문학가 권정생(1937~2007)의 삶과 문학의 정신을 잇는 작가와 작품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에서 주관합니다. 제10회째를 맞이한 올해부터는 상금을 7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상의 명칭도 권정생창작기금에서 권정생문학상으로 바꾸어 시상합니다. 『어느 날 난민』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가 된 난민 문제를 추상적 정보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

        2019.05.08


      • 본사에서 출간한 황정은 연작소설 『디디의 우산』이 2019년 5·18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5·18문학상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담아내며 새로운 관점으로 계승할 수 있는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되었습니다. 『디디의 우산』은 “젊은 세대의 삶의 현장과 기억이 병치돼 있다”며 “애도의 문학이나 기억의 문학으로 불러도 좋을 것”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5일(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2019.04.29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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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

        북미 하노이회담 결렬 이후 한미 간에 어렵게 합의를 이룬 대북 식량지원이 과연 비핵화협상 교착 타개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논란이 분분하다. ‘단거리 미사일 도발에 보상이나 하듯이 쌀 지원하는 것은 안 된다’는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고, 심지어는 북한이 쌀 지원을 받을 것이냐를 두고도 전망이 갈린다. 북한의 대남매체 ‘메아리’가 “몇건의 인도주의 협력사업을 놓고 마치 북남관계의 큰 전진이나 이룩될 […]

        2019.05.15


      • 엄마랑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에 갔다. 엄마는 엄청나게 유명한 사람이 그린 엄청나게 비싼 그림이 한국에 왔다고 들었으니 같이 보러 가자고 했다. ‘판타지 시’를 쓰는 아들의 작업을 이해하기 위해서. 엄마는 전시를 보러 온 사람들의 줄이 길어서 놀라고, 그 긴 줄을 기다렸다가 순서에 맞춰 들어가야 해서 또 놀랐다.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왔구나. 오늘 들어갈 수나 있니? 이 […]

        2019.05.15
      • 이유진

        미세먼지 ‘나쁨’으로 예보되던 어린이날, 꿈에서 환경부 장관을 만났다. 요 몇주간 미국의 그린 뉴딜 자료와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추경안을 함께 보면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나보다. 추경은 급히 편성되는 예산이라 여러 제약이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 관련 추경 항목 중 수소차·전기차 보급(2105억원)은 비용은 많이 드는 데 반해 저감 효과는 미미하다. 마스크·공기청정기 보급(689억원)도 필요하지만 사후약방문이다. ‘미세먼지 추경’이라고 이름이 붙어서 기대감이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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