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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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에서 출간한 장석남 시집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가 제12회 우현예술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우현상은 한국 최초의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우현 고유섭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우현 선생의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미술사학과 미학, 박물관학 발전 부문인 우현학술상과 예술 발전 부문인 우현예술상으로 나뉩니다. 시상식은 12월 20일(목)에 개최될 예정입니다(장소는 추후 공지됩니다).

        2018.12.06


      • 창비교육에서 영업 마케팅 사원을 모집합니다 좋은 책으로 독자들과 함께 지식 문화를 만들어 가는 창비교육에서 영업 마케팅 사원을 모집합니다. 최고의 교육 전문 종합 출판사를 지향하는 창비교육에서 책과 교육에 대한 열정과 상상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실현해 나갈 인재를 기다립니다. 창비교육과 함께 꿈을 펼쳐 갈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1. 채용 부문 정규직 영업 마케팅 분야 […]

        2018.12.03


      • 본사에서 출간한 한강 장편소설 『채식주의자』 스페인어판(La vegetariana, 출판사 Rata)이 제24회 ‘산클레멘테(Sanclemente) 문학상’ 수상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산클레멘테 문학상’(공식명칭 아르소비스포후안데산클레멘테 문학상)은 스페인의 순례지로 잘 알려진 갈리시아 지방의 중심도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의 로살리아데카스트로 고등학교의 교장과 두명의 수학교사 주도로 1993년에 제정되었습니다. 갈리시아 지방의 고유어인 갈리시아어 소설, 스페인어 소설, 스페인어로 번역된 외국소설 세 부문으로 나누어, 로살리아데카스트로 고등학교와 추첨으로 정해진 다른 네곳의 고등학교의 학생들 […]

        2018.11.20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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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문이망(倚門而望). 아들이 집에 돌아오는 때에 어머니가 문에 기대어 아들을 기다린다. 양승태 사법부가 저지른 사법농단 사태의 핵심인물 가운데 한명인 박병대 전 대법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과정에서 언급하여 최근에 유명해진 말이다. 그는 93세의 노모가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속을 피하게 해달라고 호소했고, 결국 그의 절절한 읍소에 응답하듯 임민성 영장전담판사는 그를 어머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려보냈다. 게다가 […]

        2018.12.12


      • 『경애의 마음』은 반도미싱의 직장 동료(팀장과 팀원의 느슨한 상하관계)인 30대 중후반의 경애와 상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그밖에 경애의 전 연인인 산주, 조선생과 유일영 등 전현직 직장 동료들이 중요인물로 참여한다. 소설을 다 읽고 나면, 독자는 경애의 마음보다 상수의 마음을 더 들여다보았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전체 분량에서 상수의 이야기가 좀더 많은 것 같다) 제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

        2018.12.12


      • 2016년 1월 16일, 대만은 국회의원 및 총통 선거에서 대만독립운동을 추구하는 민진당에 총 113석 중 3분의 2에 가까운 74석(친여당계 정당인 시대역량 5석 포함)을 몰아주고 총통으로는 민진당의 차이 잉원을 선택했다. 대만이 독립을 추구할 기회가 생겼다는 조심스러운 추측이 당시에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 11월 24일 대만 지방선거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겨우 2년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대만에서는 과연 무슨 […]

        2018.12.05
    • 책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