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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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에서 출간한 나희덕 시집 『파일명 서정시』가 제19회 고산문학대상 현대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고산문학대상은 고산 윤선도의 시 정신을 기리고 오늘에 계승하자는 취지로 제정되었습니다. 『파일명 서정시』는 “죽음과 폭력으로 가득한 이 세계에 대한 강렬한 어떤 외침을 표현하되, 우리 모두를 침몰케 하는 슬픔에 대해 다시 떠올라 흔들리는 부표처럼 노래한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10월 11일(금) 고산의 고택이 있는 […]

        2019.09.09


      • 본사에서 출간한 이대흠 시집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이 제1회 조태일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조태일문학상은 민중시인이자 저항시인이던 조태일 시인을 기억하고 기리는 많은 이들의 뜻을 모아 올해 제정되었습니다.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은 “전라도에서도 남도의 지역말을 맛깔나게 쓰는 데 오랫동안 공들인 시인인데 이번 시집의 경우 그 방언의 구사가 더욱 활달하고도 적실하다. 한국시의 융융한 흐름을 염원하던 조태일 시인이 살아 […]

        2019.08.30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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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앞에서 10월 15일 현재 707일째 과거사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해온 이들이 있다.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들이다. 이들은 촛불의 힘으로 출범한 현 정부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리라 기대했지만, 대통령 임기 절반이 지난 현재까지 어떤 응답도 받지 못하고 있다. 또다시 이들을 체념하도록 그대로 방치해야 하는가? 한국의 현대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달성했다는 성공신화 뒤로 늘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

        2019.10.16


      • 한국에서는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약 7천만마리의 닭과 오리를 비롯한 가금류가 매몰처분되었다. 그중에서도 2016년 11월부터 2017년에 1월 사이에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로만 약 3천만마리의 닭과 오리가 땅에 묻혔는데, AI가 산란계에 주로 발생하면서 그 충격이 더했다. 치킨이야 좀 안 먹고 지낼 수 있다지만 계란만큼은 그럴 수가 없는 식품이다. 당시 사람들은 속절없이 매몰처리되는 닭과 병아리를 보는 것을 힘들어했지만, 한판에 4천원 내외로 […]

        2019.10.16


      • 하노이 북미 간 노딜 이후 6·30 판문점회동을 거치면서 지금까지 한반도는 어느 누구도 다음을 예측할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천신만고 끝에 북미 실무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하노이 노딜 이후 7개월, 판문점회동 이후 2~3주라던 실무회담이 3개월 만에 열리게 된 것이다. 북한은 어제(10월 1일)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를 통해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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