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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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사태로 학생들의 등교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개학이 연기되었고,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집니다. 선생님들의 수업 준비와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새 학기 교과서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합니다. 로그인 또는 회원 가입 없이도 창비 교과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과서 내려받으러 가기

        2020.04.03


      • 본사에서 출간한 고영민 시집 『봄의 정치』(창비시선 435)가 제22회 천상병詩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22회 천상병詩문학상은 천상병 시인의 시정신을 기리며 매년 데뷔 10년 이상 시인의 신작 시집에 수여합니다. 『봄의 정치』는 “사물에 대한 겸허하고 곡진한 마음으로 ‘온기(溫氣)’를 불어넣으며 평범한 일상을 비 일상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전원일치로 선정이유를 밝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천상병예술제가 […]

        2020.03.25


      • 한국 영어덜트 장르문학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창비와 카카오페이지에서 함께 개최한 ‘2020년 창비x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영어덜트 장르문학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갈 수상자와 작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020년 창비x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 수상자 및 수상작 [대상] 박소영 장편소설 『21도씨』 [우수상] 김나경 장편소설 『1931 흡혈마전』 ■ 심사위원 김지은 이다혜(이상 […]

        2020.03.20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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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대 국회가 어떤 모습일지는 예단하기 힘들지만 이번 총선이 한국정치의 부끄러운 진면목을 보여주며 출발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양대 정당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만들기 꼼수경쟁을 벌인 탓이다. 이에 언론매체와 지식인 논객들 사이에는 양당의 행태를 준열하게 꾸짖으면서 총선에서 ‘유권자의 심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드높다. 하지만 도대체 누구를 어떻게 심판하라는 말씀인지 국민들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허탈하기조차 하다. 총선에서 국민에게 주어진 심판수단은 유권자 […]

        2020.04.01


      • 현재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하나로 볼 수는 없다. 무고한 피해자 찾기, 악마를 찾으며 비난하되 자신과 선긋기를 지속하고 ‘not all men’(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다)을 외치는 이들에게 엄벌은 성별화된 성적 규범을 변화시키는 기획과 무관하다. 엄벌주의에 대한 비판은 엄벌에 대한 요구 자체가 아니라 정작 그 엄벌을 제약하는 ‘피해자:가해자=선:악’의 이분법을 향해 있다. 이러한 관점이 지속되는 한 입법을 강화한다한들 법 […]

        2020.04.01


      • 얼마 전 코로나19로 시름에 잠긴 지인들과 이런저런 걱정을 나누었다. 의료계 사정을 아는 이들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내비쳤다. “코로나19를 잡는 것은 결국 시간이다. 처음 접하는 것이라 공포감이 크지만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만 바이러스가 또다른 변종으로 진화하는 게 걱정이다. 그러면 시간과 자원을 더 써야 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자주 접하는 지인은 코로나 위기의 경제상황을 아주 어둡게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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