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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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로 제24회를 맞은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마감이 6월말로 다가왔습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초정리 편지』 『기호 3번 안석뽕』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등 다양한 역작을 내놓아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으며 어린이문학과 어린이교양서에서 우리 어린이책의 성장과 함께해 온 본 공모에 관심과 응모 부탁드립니다. *공모 마감일은 6월 29일입니다. 당일 발송된 것까지 받습니다. *창작 부문은 […]

        2019.06.14


      • 참신한 상상력과 힘찬 서사를 발굴해 한국소설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창비가 제정한 ‘창비장편소설상’의 제12회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2월말까지 총 357편이 접수되었고, 여섯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두달 간의 심사를 거쳤습니다. 한국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수상자에게 큰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수상작은 올 하반기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수상작 김설원 『내게는 홍시뿐이야』 수상자 약력 단국대 […]

        2019.05.09


      • 본사에서 출간한 표명희 장편소설 『어느 날 난민』이 제10회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권정생문학상은 아동문학가 권정생(1937~2007)의 삶과 문학의 정신을 잇는 작가와 작품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에서 주관합니다. 제10회째를 맞이한 올해부터는 상금을 7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상의 명칭도 권정생창작기금에서 권정생문학상으로 바꾸어 시상합니다. 『어느 날 난민』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가 된 난민 문제를 추상적 정보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

        2019.05.08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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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한미 국방장관이 한미연합사령부의 평택 이전에 합의했다. 미국이 한미연합사의 국방부 영내 이전을 포기하고 평택 미군기지로 옮기기로 입장을 바꾼 것은 어떤 의도일까? 평택 미군기지로의 이전이 결정된 것은 2004년에 체결된 용산 미군기지 이전 협정(이하 용산협정)에서다. 그런데 2003년 작성된 용산협정 초안을 보면 주한미군사만 평택으로 가고 한미연합사와 유엔사는 잔류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미국이 국방부와 합참이 있는 용산에 한미연합사와 […]

        2019.06.12


      • 「기생충」(봉준호 연출)을 한국의 계급적 현실에 대한 우화로 봐야 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영화 자체가 계속해서 그런 독법을 주문한다. 몇몇 인물들의 우화풍 이름 같은 양식적인 표식 말고도, 꽤나 자기지시적인 대사들이 영화 초반에 여러차례 등장한다. “참으로 상징적이로구나!” 이 영화는 매끈한 우화로서 명쾌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한다. 그 메시지를 요약해주는 존재가 바로 굉장히 비현실적이고 또 그만큼 상징적이기도 해서 대번 […]

        2019.06.12


      • 공유경제는 보통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비)물질자원의 수요가 필요한 이들과 빌려줄 여유가 있는 이들 사이를 효율적으로 연결해주면서 그로부터 이익을 얻는 신생의 닷컴 시장 유형을 일컫는다. 물론 이 ‘공유’(sharing)의 시장 셈법에는 사회적 증여나 재분배 등의 가치 지향이 담겨 있지 않다. 이 점에서 ‘온라인 중개 플랫폼’ 경제라는 풀이말이 ‘공유경제’라는 허세보다 더 솔직하고 정확하다. 우리에게 이 공유경제가 가시적으로 사회문제가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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