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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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아몬드배 여름 백일장’이 6월 말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소설 『아몬드』, 『호랑이의 눈』을 함께 읽으며 더위를 잊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한 이번 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리뷰] 부문 총 334편, [카피] 부문 총 36편, [삼행시] 부문 총 205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단체] 참여는 총 12팀이었습니다. 그 결과와 시상 내역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

        2018.10.22


      • 본사에서 출간한 이근화 시집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가 제11회 오장환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오장환문학상은 한국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오장환 시인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는 “오장환의 시 정신을 환기하면서 탁월한 시적 성취를 이루고 있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10월 19일(금), 충북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열립니다.

        2018.10.10


      • 제33회 만해문학상 발표 2018년 제33회 만해문학상 수상작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73년 창비사가 제정한 만해문학상은 등단 10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경력을 가진 이의 최근 2년간의 한국어로 된 문학적 업적을 대상으로 선정,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만해문학상은 예심 통과작을 대상으로 1차 본심에서 ‘최종심 대상작’ 목록을 확정하여 『창작과비평』 […]

        2018.10.08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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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18년 10월 10일 형제복지원 사건 조사 및 심의결과를 발표하고, 국가의 사과와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권고했다. 이번 권고는 입법부와 행정부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조차 미루는 상황에서 사법부가 먼저 행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사건을 위원회에서 조사한 이유는 사법부의 조직적인 은폐가 있었기 때문이다. 형제복지원은 1975년 설립돼 1987년 […]

        2018.10.17


      • 채식을 주제로 글을 쓰려니 어쩐지 좀 쑥스럽다. 나는 채식주의자인가. 소, 돼지, 닭 같은 육류를 먹지는 않지만 생선, 해산물은 먹는데. 우유와 계란도 조금 먹고. (비건이 아니라 페스코.) 나는 채식‘주의자’인가. 스스로 채식을 택했지만 그것을 내세워 주장하는 ‘-주의자’는 아닌데. 확신을 요하는 어떤 순간이 올 때마다 자주 망설이곤 하는데. 채식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면, 보다 완고한 진짜 채식주의자가 써야 하는 […]

        2018.10.17


      •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공동행사에 남측 방문단의 일원으로 다녀올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는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에서 10·4선언에 합의한 이후 남북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첫 기념행사였다. 11년 전, 6·15선언실천민족공동위원회(6·15공동위원회)가 주최하는 민족통일대회의 실무자로 평양을 방문했던 필자로서는 감회가 남다른 여정이었다. 2007년 6월, 남북관계는 결코 평온하지 않았다. 2005년 6자회담 9·19공동성명의 잉크가 채 […]

        2018.10.10
    • 책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