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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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에서 출간한 장석남 시집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가 제18회 지훈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훈상은 청록파 시인이자 국학자인 조지훈을 기리기 위해 2001년 제정되었고, 지훈상 운영위원회와 출판사 나남이 주관합니다. 시상식은 5월 12일(토) 오전 11시 경기도 포천시 나남수목원 내 책박물관에서 열립니다.

        2018.04.20


      • 본사에서 동시집 『뽀뽀의 힘』을 출간한 김유진 동시인이 제21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가톨릭문학상은 가톨릭신문사가 제정, 운영하고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문학상으로, 심사위원은 『뽀뽀의 힘』이 “단순한 동심으로 자연과 인생의 공간을 자유로이 소통하고 있다. 어른들의 세계까지 다 수렴하고 넘어선다.”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한국가톨릭문학상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5월 1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립니다.

        2018.04.11


      • ★더 많은 독자들을 모시기 위해 세미나 장소를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구)가톨릭청년회관) 5층 니콜라오홀로 변경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계간 『창비어린이』는 2003년 창간 이후 해마다 무료 공개 세미나 또는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우리 아동문학과 어린이책 마당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왔습니다. 올해는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 ‘동물과 사람’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자 합니다. 2018년 한국 사회에서 동물 복지와 동물권은 더는 낯선 말이 아닙니다. 어엿한 사회적 의제로 떠오른 ‘사람은 […]

        2018.04.02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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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재벌들의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지금까지 현대차, SK, LG, 롯데 등 15개 그룹이 소유구조의 변동을 가져오는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했다. 전례가 없던 일이다. 이는 재벌개혁의 주무부처격인 공정위가 각 대기업집단의 자발적 노력을 기다려보겠다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지만, 그 형식에 관계없이 주요 그룹 스스로가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상당한 성과라 할 수 […]

        2018.04.18


      • 4월의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5월의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간의 대화에 대한 기대치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반갑게도 『70년의 대화: 새로 읽는 남북관계사』(창비 2018)의 밑바탕에는 대화의 힘에 대한 믿음이 깔려 있다. 남북관계를 대결과 경쟁의 역사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70년간 지속된 대화의 역사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 큰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다. 그만큼 이 책에 서술되어 있는 모든 […]

        2018.04.18


      •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이 마무리되었다. 법원은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하였다. 이로써 헌정유린과 국정농단에 대한 재판이 한 고비를 넘어섰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을 비롯해 중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은 ‘혼이 비정상’이 될 지경이겠지만 국민들은 이제서야 혼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이 상황이야말로 ‘비정상의 정상화’에 가장 부합하는 실례이다. 실로 ‘재판 대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 상황이 […]

        2018.04.11
    • 책씨앗